이번에도 딸래미 반죽시키기! ㅋㅋ
저 두건은 여름용인데 -_-;
이쁘다면서 자기가 꼭 저걸 쓰겠다고 하루종일 저러구 있었네요 ㅎㅎ
우선 스폰지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쉬폰틀이 없어서 그냥 쿠겔틀에 만들었네요 ㅎㅎ
뿌듯해하는 소영양~ ^^*
잘구워진것 처럼(!) 보이는 스폰지케이크..
사실 저 뒤에 쥐 파먹은 흔적이 ㅠ.ㅠ
쿠겔틀에 포도씨유를 발라줬는데 그래도 막판에 잘 안떨어져서
억지로 떼어냈더니 ㅠ.ㅠ
암튼.. 모냥은 좀 그럴듯 하게 나왔네요 ㅎㅎㅎ
다음은 무식한 엄마가 맨손으로 휘핑크림만들기! -_-;;
아마 뱃속에 7개월된 아들래미가 뭔일이냐 했을꺼예요.. ㅎㅎ
쪼그리구 앉아서 휘핑크림 저어대는데 나중에 팔도 아프지만 허리도 아푸구 ㅠ.ㅠ
이눔의 정신머리.. 핸드믹서 날을 어디 뒀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는거 맞는말입니다 T^T
암튼 그렇게 온몸으로 만든 휘핑크림으로 아빠랑 사이좋게 장식하기!
아주 둘이서 신났습니다~ ㅎㅎㅎ
만드는 중간중간 먹어도 주시고! ㅋㅋ
복숭아통조림 따서 장식해주고 완성~~
머찐(-_-) 크리스마스 생크림케이크 완성이요~~~ ^0^;
그래도 소영이가 너무 좋아해서
담번엔 또 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쿠키틀 구입해서 쿠키나 좀 구워볼까요? ㅋㅋㅋ -_-;;;
이러다가 만삭때는 뭘만들지 심히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