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하는 메뉴중의 하나이다.
이 음식의 관건은 싱싱한 우럭을 구하는 일이다.
마침 마트에서 자연산 활우럭을 스페셜로 팔고 있어서 찜했다.
자연산과 양식을 구분하는 방법은 양식은 크기가 작고 색이 검은 색이고
자연산은 회색빛이 돌면서 크기가 커다랗다는 점이다.
우럭에 십자로 칼집을 내고 약간의 소금과 술에 30분정도 재어 놓는다,
우럭 위에 대파와 생강를 넣고 찜통에 찐다.
원래는 끟는 기름을 우럭 위에 뿌려주고 간장소스를 끼얹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갈수록 간편한 방법을 선호하게 된다.
나의 조리법은 간장, 매실액, 술,생강,통후추, 대파를 넣고 끓여준 후 기름을 넣고 다시 끓인다.
밥상에 내기 직전에 우럭위에 끼얹어 준다.
생선을 싫어하는 큰아이도 이 우럭찜은 좋아한다.
단백하면서 대파와 생강향의 간장소스가 잘 어울리는 맛이다.
쫄깃한 생선의 질감도 참 좋다.
간장소스
간장 4 TS 매실액 2TS 술 1TS 대파 1대,생강 약간 통후추 약간
포도씨오일4TS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중국식 우럭찜
blue violet |
조회수 : 3,541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7-08-18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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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드썬
'07.8.18 7:56 PM음~ 이거 정말 맛있죠...10년전에 중국에 가서 먹었는데 아직도 그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냥 생선요리이지만 아주 특별하지요. 거기선 첨에 완전 기름으로 데쳐(?)준것 같더군요.
부족한 제 솜씨로는 흉내낼수가 없었는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겠어요^^2. blue violet
'07.8.19 6:56 AM생각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예요.
찐 생선에 끓는 기름을 부어준 후 간장소스를 끼얹는 게 정석이예요.
집에서 해먹을 때는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섞어서 끼얹었어요.
꼭 시도하셔서 온가족이 맛있게 드세요.3. 정경숙
'07.8.19 6:24 PM딸애가 육고긴 좋아해도 생선은 별로라 하는데 함 해줘 봐야 겠어요..
잘 먹을것 같아요..울 신랑은 당연히 잘 먹을거고..
고마워요..맛있게 만들어 볼게요..4. miki
'07.8.20 2:40 AMblue violet 님 ~~ 너무 맛있겠어요. 단백한게 ...
일본식 생선찜과 비슷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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