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짬봉라면 이네여~~~~
제가 사는곳에 고급스런 중국집이 있답니다...
거기 짬봉이 이래요~~~~
안들어간게 없답니다
해삼으로 시작해서~~~~등등~~~좀 비싸긴 하지만 맛은 좋아요...
예전에 삼배 공구해 주신것 잘 쓰고 있네여~~~^^
앗...하나님 쓰시는 냄비 특이해요
어디서 사신 제품인지 알려주세요~~~
사랑맘님 - 짬뽕라면이랑 좀 비슷하죠? ^^;;
전 짬뽕라면은 또 다르게 하는지라..으흐흐흐 암튼 먹고나서 후회막심 합니다..ㅠ.ㅠ
위즈니님 - 에고 저 냄비는 그냥 막~쓰는 냄비구요..^^;;
다이소 가믄..아마도 2천원이면 살듯..;;
근데..왠만하믄 안쓰시는게 좋데여~ ^^ 전 야채데칠때 가끔 사용해요..^^;;
하나님 블로그에서 열심히 구경하면서 맛나는 요리 훔쳐댕기는 초보 아줌마예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어렵지않게 신랑에게 맛나는 요리 해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맛나고 잼있는 요리 부탁드려요..헤헤
하나님..
맛있는 요리를 보다가 "이름으로 검색"을 보다가..
어찌어찌...넘어간곳이 하나님 블로그....또 주구장창 보다가..
내가 왜이러고 있찌?? 하고는 82쿡으로 돌아와서는....쭈욱 둘러보고는
키톡을 오니......아~~내가 이 정체때문에....한 두시간을 돌아다녔구나....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니 깨운하니 맛있겠습니다~~~햐~~이젠 자야할시간...ㅋㅋㅋㅋ
짬뽕처럼 보여요. 맛있겠다... 오로지 이 단어만 생각납니다.
오징어.. 저렇게 솜씨 좋게 썰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사진밑의 멘트를 읽으니 개콘에서 본 '같기도'면이라고 명명하면 어떨지요?
ㅎㅎㅎ
강재원님 - 감상용이 아닌 실전용으로 저의 레시피가 쓰인다니 너무 기분 좋네요..^^
강혜경님 - 아고..새벽까지 인터넷항해를 하셨군요..^^;
왔다가 그냥 가시지 마시고~ 짧은 글하나 남겨주시면 기억하고 웃는모습으로 반겨드릴텐데..으흐흐흐
아이둘님 -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어요..^^ 저도 배웠는걸요~
※ 오징어칼집내는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1570867
moonriver님 - '같기도면' 굿~아이디어네요..ㅎㅎㅎ
이렇게 자꾸 맛난거 드시면 살찌는거 아니신가 몰겠어요. ㅎㅎㅎ ` 너무 맛나겠당.... 흑... 침.... 질질
맛있을거 같아여...
라면 좋아하는데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하나님 라면...
아흑~ 침고였습니다...^^
저는 라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일년에 한두번쯤 먹는데, 이 사진 보니까 갑자기 화~악 땡겨서 냉동실에 있는 냉동해물 꺼내서 끓여봤어요. 라면 스프 좀 줄이고 된장을 반수저랑 고추가루 반수저 넣었는데, 기대했던 해물탕 맛이라기 보다는, 된장라면이 되었다는....그래도 시원한게 맛있던데요. 땀 흘리고 먹고나서 한줄 남깁니다.
달구네님 - 얼큰한거 좋아하시면 된장 넣으시면 안돼요~ ^^;;
제가 워낙 매운것을 못먹는지라..^^;;
된장을 넣으면 매운맛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안후로 된장을 가끔 풀지만..ㅎㅎㅎ
얼큰한거 좋아하시면..고추기름을 풀고 하시면 원하시는 맛이 될듯..^^
암튼.. 저건..해물탕도 아니고 된장찌개도 아닌듯~ ^^;;;
[추천]된장보다 맛이 좀 약한 미소(일본된장)를 넣어보면 어떨가 담에 함 해볼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