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와요!!
아주 쉽거든요.
춘권 으로 말아서 색만 나면 건지시는건데...
전 계피랑 슈가파우더 섞어 뿌려준거구요.
후식으로...
바나나는 좀 작은걸 사야지요...ㅠ.ㅠ
지금 이건 교회에서 외국분 오셨을때 맨 마지막 후식으로 내논 상태 거든요.
한개를 반 잘라서.....
그러니 그닥 큰 바나나도 아니었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춘권 바나나 튀김]ㅠ.ㅠ...아이스라떼님!!!
이영희 |
조회수 : 3,39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03-11 0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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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니
'07.3.11 7:32 PM저도 바나나 반으로 잘라서 팥앙금사이에 끼워
녹말가루에 튀긴 바나나를 해먹고 싶더군요.
춘권으로 간단히 하셨군요. 맛있어보여요^^2. 이영희
'07.3.12 6:51 AM이거 춘권이 바삭거려서 더 맛있더군요....^^
3. 은하수
'07.3.13 2:03 PM드디어 사진 올리셨군요.. 아주 많이 기다렸어요.ㅎㅎ
바나나는 있는데 춘권이 없어서.. 또 미뤄야겠네요. 감사드려요.^^4. 아이스라떼
'07.3.13 4:03 PM앗! 깜짝!! 키톡에 제 이름이 올라오니, 갑자기 82 유명인사가 된 듯 ^^;;
이런 모양이 되면 되는 군요!!
진짜 실전을 위해 장을 볼 때는 바나나를 좀 작은 것으로 골라야겠어요.
튀김 온도도 진득하게 기다리고..
팥을 심어놓으니 더 맛있겠네요.
일부러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담에 잘 해서, 키톡에 꼭 글 올릴 수 있도록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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