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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빔국수 먹었어요..

| 조회수 : 5,40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7-03-01 19:10:16
설 지나고 고기가 푸짐하네요
오늘도 삶아 고명으로 얹어먹었어요..

전 면을 넘넘 좋아라하죠..
소면도 너무 좋아하구요
한광주리 삶아도 너끈히 먹을 정도...

김장김치 넣어 매콤하게 비벼 먹었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멜로디
    '07.3.1 7:17 PM

    금방 김치찜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입안에 침물이 고입니당~

  • 2. 상구맘
    '07.3.1 7:23 PM

    오잉, 내가 좋아하는 고기까졍.
    저희는 낮에 쫄면 해 먹었답니다.ㅋㅋ

  • 3. uzziel
    '07.3.1 8:23 PM

    으악~
    비빔국수다~
    진짜로 먹고싶어요.
    김밥도 먹고 싶고 개운하게 비빔국수 한그릇 먹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까지..

  • 4. 코스모스
    '07.3.1 9:37 PM

    배고파요....

  • 5. 옥토끼
    '07.3.1 9:42 PM

    저도 오늘 저녁에 밥하기 싫어서 잔치국수 해 먹었는데....
    마음은 비빔국수였는데 아이들이 매운 걸 잘 못먹어서 소면 국수 해먹었어요.
    갓김치 얹어서 넘 맛있었는데 이걸 보니 내일 점심은 기필코 비빔국수 먹어야겠단 생각이....
    낼 애들 개학하거들랑요~~

  • 6. 바다랑셋이서
    '07.3.1 10:05 PM

    고기까지....와우~ 럭셔리한 비빔국수네요^^ 먹고 싶어라~~

  • 7. 결혼하고 싶은여인
    '07.3.2 12:44 PM

    양념이 어떻게 되나여?

    전 국수면 환장합니다. ㅋㅋㅋ

  • 8.
    '07.3.10 7:29 AM

    으~~~~~~~~~~~~~~~~~~~윽!!!!!
    완전히 지나간 걸 봐도 역시나...
    염장입니다^^
    그러나 행복합니다~^^

  • 9. 별똥별
    '07.3.10 12:08 PM

    왕왕왕~~~ 고명도 이쁘게 얹으셨네용. 집에서 먹을떄 오이 계란이 전부였는데 ㅎㅎㅎ
    저 고기는 어케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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