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자기의 오른편에 나를 두었다.
이야기할 때면, 깊은 눈동자에선 광선이 나왔고
진중한 모습으로 귀기울여 주었다.
옆모습을 보고 있으면,
환한 얼굴로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 수 있었다.
아주 오래 후에야 알게 되었다.
왼쪽의 귀는 불능이여, 항상 사람을 오른편에 둘 수밖에 없었고,
남의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다는 이유로, 진중할 수 밖에 없었다.
옆모습은 환하게 웃고 있어도,
무거운 가족사와 경제적인 문제들로 가슴은 울고 있었다는 것도…
5년 후에 나타나겠다는 말을 남기로 떠나버렸다.
그리운 아사꼬는 어디에...

재료: 튀긴 유부 8장, 밥 2공기, 김밥용 단무지 4줄, 당근 반개, 오이 반개,맛살 2개,
시금치 한줌,미나리 8줄, 참기름 1T, 소금 , 통깨 조금
만드는 방법:
1. 밥은 참기름과 소금, 통깨로 간을 한다.
2. 유부는 데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펼치기를 한다.
3. 당근은 길쭉하니 썰어 데치고, 시금치도 살짝 데쳐 소금과 참기름 간한다.
4. 맛살은 반으로 자르고, 오이는 길쭉하니 썰어 소금으로 절여 물기를 제거한다.
5. 유부를 펼치고 밥,단무지,맛살,오이,당근,시금치순으로 넣은 후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 유부의 안쪽면이 밖으로 나오게 말아도 예쁜 모양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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