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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채활용춘권, 소고기완자튀김, 북어부스러기계란국

| 조회수 : 9,741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7-01-17 16:30:55
남은 잡채에 부추를 첨가해서 춘권피에 돌~돌~ 말아 튀기면

사먹는 군만두 저리 가라예요.^^

맛있게 말아보세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남은 잡채(3줌), 부추(15줄기), 춘권피(40장...12*12), 식용유



-이렇게 해보세요-

잡채는 잘게 잘라주고









잘게 썬 부추를 넣어 섞어주고









이렇게 생긴 춘권피에









0.5큰술 잡채를 올려









끝부분을 조금 말아주고









양엽을 접어









돌돌말아 끝부분에 물을 묻쳐 붙이고









기름 3큰술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 노릇하게 튀겨주면









바삭하고 맛있는 춘귄이 된답니다.^^

(사먹는 백* 군만두 보다 더~~ 맛있어요.^*)



**

부추는 취향의 따라 가감하세요.^^





말아 놓은 춘권 보관은요...

이렇게 말아 놓은 춘권을









비닐 봉지에 만두 두 줄의 사이를 두고 넣어









입구쪽 한 번 접고









만두 사이 한 번 더 접어주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간식으로 튀겨먹어도 좋아요.^^







얼마전에 올리신 오렌지피코님의 소고기튀김을 살짝~ 응용한 요리~~.

어른들은 야채와 소고기완자와 같이~~

아이들의 반찬으로 딱인 소고기완자튀김 나갑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소고기(300g), 양송이(5개), 양파(1/4개), 파(1대), 감자전분(2큰술...녹말가루), 계란(1개)

식용유(0.5큰술), 야채(2줌)



[양념]

간장(3큰술), 황설탕(1 1/2큰술), 맛술(1큰술), 생강가루(0.1큰술), 후추(0.2큰술)

참기름(0.5큰술), 깨소금(0.5큰술), 마늘(0.5큰술)



[소스]

올리브오일(5큰술), 레몬즙(2큰술), 황설탕(1큰술), 소금(0.2큰술), 꿀(2큰술)

겨자(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푸드 프로세서에 갈아 (씹히는 맛이 좋으시면 살짝만 갈아주세요.)







양념을 넣어 섞어주고







녹말가루, 계란을 넣어 섞어주고







0.5큰술씩 떠서 중간불에서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튀겨주고

(너무 두꺼우면 속이 안 익고 탈 수가 있으니까 납짝하게 한 번 눌러 주세요.)







분량의 소스를 잘 저어 고기와 야채에 뿌리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쇠고기완자튀김이 된답니다.^^

(꼬치에 꽂아 야채위에 올리고 소스를 뿌렸더니 더 좋아해요.~~)



**

어른들이 드실때는 재료들을 살짝만 갈아서 씹히는 맛이 있도록 하세요.

오렌지피코님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다음으로 북어포나 통북어를 먹고 나면 잔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죠.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세요?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계란(4개), 북어 부스러기(3큰술), 간장(1큰술 반), 소금(0.2큰술), 파(1큰술), 마늘(0.5큰술)



[육수]

다시마(손바닥만한 크기 1장), 국물용 멸치(4마리), 물(7컵)



-이렇게 해보세요-

이렇게 나온 부스러기를 활용하는 건데요.









물에 다시마 멸치를 넣어 끊여주고









끊어 오르면 다시마 건져주고 5분 후에 멸치를 건져 멸치육수를 만들어 놓고









계란을 풀어주고









북어 부스러기를 넣어 잘 섞어주고









팔~팔~ 끊어 오르는 육수에 골고루 부어주고









젓가락으로 한 두번 살짝 저어 국간장, 소금 넣어 8분정도 끊여주고

(너무 많이 저으면 지져분해요.)









파, 마늘 넣어 2분정도 끊여주면









북어부스러기 활용 계란국이 된답니다.^^



**

부스러기가 계란에 붙어졌기 때문에 국물이 깔끔하고고 북어향은 솔~솔나요.~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
    '07.1.17 4:42 PM

    북어부스러기계란국! 아이디어내요!!!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 2. 열공주부
    '07.1.17 5:38 PM

    오호 ~~~ 센스있는 요리 감사

  • 3. 왕사미
    '07.1.17 6:33 PM

    어~
    오늘은 미쉘할머니가 않보이시네요....
    북어국만드는법 잘배웠습니다

    할머니 보고싶어한다고 전해주세요~ㅎㅎ

  • 4. miru
    '07.1.17 7:00 PM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솜씨도 좋으시고~
    저도 잡채 다음엔 저렇게 활용해 봐야 겠어요~
    넘 맛있어 보여요~^^

  • 5. 깊은강
    '07.1.17 10:27 PM

    헐~~~~ 그동안 북어 부스러기 다 버렸는데......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6. scaper96
    '07.1.17 11:07 PM

    시어머님네 친정은 수원인데 그냥 붂어국도 그렇게 끓여 드시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 7. 빈틈씨
    '07.1.17 11:58 PM

    질문인데요.. 저 춘권피 냉동했다 해동하니까 애들이 다 달라붙어서 잘 안떨어지던데
    혹시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 8. 우노리
    '07.1.18 1:41 AM

    수요일이라 할머니를 기다리셨죠??
    피곤해 하셔서 오늘은 요리를 못배웠어요...ㅠㅠ
    다음주에 닭을 이용한 요리를 해주신다고 해서 기대만 잔득하고 있습니다.^^

    빈틈씨...위에 보시면 비닐에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 올려 놓았거든요...
    편하게 보관하실 수 있고 잘 떨어 질꺼예요.^^

  • 9. 낭시댁
    '07.1.18 3:22 AM

    언니 또 떴어~~~ 대문에.. 추카.. ^^ ㅋㅋ

  • 10. angie
    '07.1.18 11:21 AM

    저도 잡채가 남으면 춘권피에 저렇게 해먹으려고 벼르고 있는데요, 저희집은 잡채를 하면 도통 남지를 않는군요. ㅋㅋ
    춘권피 사려고 연희동 사러가 쇼핑까지 일부러 가서 사왔는데도 잡채가 안남아서 시판 잡채도 한팩 샀다는...
    참, 그 잡채 넣을 때 모짜렐라 치즈도 같이 넣으니까 맛이 더 고소하고 좋았어요.
    저는 춘권을 찌기도 하고 기름에 튀기기도 하고 두가지로 해봤는데요, 기름에 튀긴 것이 역시 더 맛있더라구요. 확실히 살찌는게 맛있기는 한가 봅니다. ㅎㅎ
    그리고, 빈틈씨 님이 물어보셨는데 저도 냉동실에 있던 춘권피 사용할 때 종종 달라붙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연 해동이 되도록 일단 바깥에 꺼내놓은 다음에 사용할 때는 물수건을 덮어서 금방 마르지 않도록 하고 쓴답니다. 자연 해동하니까 달라 붙지는 않더라구요.

  • 11. 오렌지피코
    '07.1.18 1:09 PM

    뭡니까, 우째 같은 음식인데 저리 고급스럽게 변신을 할수가 있을까요!!!
    겨자 들어간 드레싱..좋을거 같네요. 저도 참고할께요. ^^

    그리고 춘권도 북어탕도..너무 맛있어 보여요.쩝!!

  • 12. 우노리
    '07.1.18 2:38 PM

    잉~~ 빈틈씨님...
    영어도 불어도 아닌데 해석을 잘 못했네요...ㅠㅠ
    angie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자연해동 시키면서 젖은 수건을 덮어주시고 한 장씩 떼서 쓰시면 됩니다.^^
    angie님 고마워요.~~^^

    ㅎㅎ 오렌지피코님도 다시 한 번 좋은 레시피에 고맙다는 인사를 건냅니다.~~^^

  • 13. 제닝
    '07.1.18 2:51 PM

    황태채 일부러 가루 거칠게 내어 사용해도 좋겠는걸요. 감사

  • 14. 빈틈씨
    '07.1.18 3:27 PM

    아 자연해동..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렸더니 애들이 얼마나 친하게 들러붙어있던지 -0-

    암튼 고맙습니다 ^_^

  • 15. ant
    '07.1.18 7:01 PM

    잡채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북어 부스러기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너무 훌륭하네요.

  • 16. 허연주
    '07.1.18 9:26 PM

    소중한 레시피 감쏴 감쏴!! 요리에 대한 의욕이 불끈 불끈!!
    질문-춘권에 찍어먹는 저 소스는 뭘까요? 옛날에 나도 빛깔만 보고도 맞췄는 데..
    질문-소고기 완자 저 노오란색은 계란이 아닌지요?레시피에는 계란 얘기가 없는데..그리고
    걍 소형 믹서기에 갈아도 되겠지요.~여보 내일 기대해 맜있는 거 해 주께~~

  • 17. 우노리
    '07.1.18 10:03 PM

    엥?? 정말 계란이 빠졌네요??...ㅠㅠ
    연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레시피 수정 했구요.
    춘권 찍어먹은 소스는 칠리소스예요.
    소형 믹서도 괜찮을 꺼예요.
    근데요...어른이 드신다면 씹히는 맛이 있도록 살짝만 갈아서 하세요.^^
    내일 남편분 좋으시겠당~~^^

  • 18. 사과꽃향기
    '07.1.19 1:11 PM

    와, 저도 춘권피 해봐야겠어요. 넘 맛나보여요. 넘 감사.
    근데 한가지 여쭤볼께요. 저기 위에 푸드프로세서 어디꺼예요?
    넘 곱게 갈아지네요. 푸드프로세서가 갈아도지고 잘게 다져도지나요?
    믹서든 뭐든 한개 사야하는데...
    정보 부탁합니다^^

  • 19. 하얀
    '07.1.19 3:10 PM

    지난주말 해먹고 남은 잡채
    전 엊그제 잡채밥으로 재탄생시켜 먹었네여...
    김말이 튀김을 해먹을려다가 부식이 시원찮아서...

    계란국 괜찮네여...^^

  • 20. 우노리
    '07.1.20 9:24 PM

    사과꽃향기님...
    브라운제품인데요. 적극 추천이예요.^^
    3가지 기능으로 얼음을 갈아 만들기도 하고
    거품도 내고, 다지기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저희 주방에서 꼭 필요한 친구죠.^^

    하얀님~~ 김말이 튀김으로 활용해도 넘 맛나죠?
    앙~ 먹고싶다. 김말이 튀김에 떡

  • 21. 깨소금
    '08.9.10 2:33 PM

    난 항상 왜 이렇게 늦을까 이좋은 이이디어를 이제야 봤네요.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글구..퍼갈게요. 주방에 붙여놓고
    틈틈히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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