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에 다소 어울리진 않지만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일단은 "오리엔탈 분위기" 연출을 위해 식탁보를 좀 바꿨습니다.
뭐 별거 있겠습니까, 이쁜 천을 크기에 맞게 잘라 다림질로 마무리 한다음 깔아 줬죠.
지루해지면 앞치마로 거듭나게 할 생각입니다.^^

음식을 놓기전 모습입니다.

준비한 야채랑 베이컨, 소스도 각각 담았습니다.
가운데는 쌀국수를 담을 거구요...

음료는 레모네이드에 사이다를 약간 섞고, 레몬 슬라이스를 몇조각 띄웠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워머의 불빛이 더 따뜻해 보여서 한장 더...

...혹시...기억하실 분이 계실까요???
아~주 한참전에 줌인 줌아웃에 올렸던 "상품권" 인데요...*^^*

드디어 완성했답니다. 그것두 손.바.느.질로요...
딸아이 표현으로는 환자복 같다는데,
남편은 따뜻하고, 첫작품치고는 아주 편하게 잘 만들었다고 하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융으로 원단을 사서, 입던 잠옷을 대고 재단해서 완성했답니다.
왜 다리를 벌리고 서냐니까 그래야 잘 보이지 않겠느냐고 하네요...ㅋㅋ
*** 사랑하는(진심이예요! *^^*) 82 회원여러분!
님들 덕분에 소소한 일상들이 훨씬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혜경샘님도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