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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마솥에 누룽지~~~

| 조회수 : 7,611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12-29 14:04:59

꼬마 가마솥에 밥을 해보았습니다
솥에 밥을 하는 이유는 누룽지를 먹기 위해서

밥을 먹는 동안에....아주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잘 만들어진 누룽지.
저녁에 저 과정까지 하고나서

아이들 어린이집 가기전...아침밥을 누룽지로 줍니다
폭폭 끓여서 주면 어찌나 잘먹는지....

누룽지는 너무 좋아요~~~~~~~~


@@@그런데 솥에 밥을 하면 원래 찰기가 없나요?
예전 엄마가 가마솥에 해주시던 밥맛은 안그랬던듯 한데...ㅠㅠㅠ
압력솥밥을 먹다가 솥에 했더니 찰기가 없어서 밥을 먹기가 힘들어요...@@@
아이들도 이상하다고 하고, 그냥 압력솥으로 돌아가야 하나...고민중이네요~~^=^




















년말이라고 바쁜척에.
클스마스를 제주에서 보내고
정신없는 나날들이네요...하여 아이들 사진도 도통 못찍어주고...

지난 사진...열공하는 사진이 있어서....가져와봤습니다.
첫째가 공부한다고 하니....둘째, 막내도 따라 한다고...하는 모습~~
막내는 돌지나고 바로인듯한데....ㅋㅋㅋㅋ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12.29 2:13 PM

    사진을 보니 올 한해 막내가 많이 컸다 싶네요.
    가마솥은 원래 고슬고슬이랍니다.
    압력솥 밥 찰져서 싫어하는 울 언니 같은 사람이 좋아하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냥냥공화국
    '06.12.29 4:16 PM

    저도 찰진밥은 질색이라 가마솥밥 너무 좋아하는데요 ^^
    고슬고슬하니 참 맛있어요.

  • 3. 지원
    '06.12.29 4:18 PM

    아이들도 꼬마가마솥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가마솥에 밥을 하면 찰지지 않아 조금 그렇더군요
    그나마 하루정도 불렸다하면 조금 나은편이예요^^

  • 4. 봉나라
    '06.12.29 4:19 PM

    역시 환경이 중요한 거군요. 누나 오빠가 공부하니 막내는 자동 go~~~
    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소리까지 바사사삭....

  • 5. 이규원
    '06.12.29 4:28 PM

    첫째, 둘째도 예쁘지만 내가 제일 예뻐라 하는 막내사진이 있네요.
    이래서 아기들 많은 집은 큰 아기만 잘 교육시키면 문제없습니다.
    강혜경님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6. 코브라
    '06.12.29 4:40 PM

    ㅋㅋㅋ 막둥이...

  • 7. 나나
    '06.12.29 4:57 PM

    반가운 어린이들~
    요즘은 아프지 않고 잘들 지내고 있는지요.
    누룽지도 잘먹고 모과차도 좋아하고...

  • 8. 섀도우
    '06.12.29 5:15 PM

    열공하는 아이들 넘 귀엽네요...

  • 9. 어설픈주부
    '06.12.29 5:59 PM

    정말 막내가 많이 컸네요 ^O^
    입 크게 벌리고 있는 사진이 많아요~ 귀여운 녀석.. 히히..

    저도 가마솥이 정말 탐나기는 하는데
    밥도 잘 안해먹을 뿐더러 (맞벌이라 주말에만 밥을 하지요 ㅋㅋ)
    관리할 엄두가 안나서 스텐 냄비에 밥 해먹고 누룽지까지 만들어요.

    스텐 냄비에서도 누룽지는 잘 되지만,
    저렇게 예쁘게 똑 떨어지지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ㅠ_ㅠ

  • 10. Hope Kim
    '06.12.29 6:15 PM

    꼬마가마솥 한개 가지고는 안될것같은데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 11. 진현
    '06.12.29 7:15 PM

    남편이 사진 보더니 "누구야? 학습열기가 대단하구만" 하면서
    막 웃네요.^^
    누룽지 너무 맛있겠어요.

  • 12. 라임트리
    '06.12.29 9:19 PM

    아웅 누릉지가 너무 맛나게 보이네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아그들 때문에)

  • 13. 햄볶아요
    '06.12.29 10:38 PM

    돌지난아이가 어쩜절케 연필을 제대로 쥐고 있답니까?
    신기신기...
    역시 님의 사진엔 아이들이 등장해줘야한다니깐요~~

  • 14. 찰깨빵
    '06.12.29 10:42 PM

    누룽지 먹고 싶어졌어요. 생뚱맞죠? ㅋㅋ
    아이들 너무 귀여운걸요? 셋이나 있다니 부럽습니다.

    캬 귀여운 아해들~ 뽀송뽀송한게 웃는것도 이쁘네요.

  • 15. 모란꽃
    '06.12.29 11:08 PM

    아기들이 참 예쁘네요~
    압력솥밥 먹다가는 솥밥이 좀 그래요...그래도 푹 퍼진 그맛이 좋아서 가끔 해 먹습니다~ ^^*

  • 16. 스카이
    '06.12.30 12:55 AM

    가마솥은 저렇게 똑 떨어지나요??
    우리집에도 구석에 가마솥이 하나 있기는 한데.. 자꾸 물이 넘치고....제가 잘 못해서인지..
    누룽지 먹고싶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집안 분위기가 밝아보여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카메라가 좋은가?ㅋㅋ

  • 17. 왕사미
    '06.12.30 6:30 AM

    누룽지도 막내만큼 앙증맞고 예뿌네요...

  • 18. BeOptimistic
    '06.12.30 10:36 AM

    볼때마다 느끼지만 강혜경님 아이들 너무 이뻐요. 밥 안 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가마솥에 밥할때 쌀을 최소 2시간 이상 불렸다 해보세요. 그럼 너무 되지도 질지도 않게 아주 맛있게 되던데요. 저는 전기 압력솥에 밥하던 버릇이 있어서 쌀을 바로 씻어서 했는데 매번 볶음밥용 날리는 밥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충분히 불려서 했더니 발아현미까지 넣어서 했는데도 맛있었어요.
    남편이 누룽지를 주니 그제서야 이거 가마솥에 한 밥이었어? 이러더라구요 ㅋㅋ

  • 19. 하미경
    '06.12.30 12:02 PM

    맛나 보이네요^^

  • 20. 하얀책
    '06.12.30 12:39 PM

    저는 찹쌀 섞어서 밥해요. 압력솥 밥은 너무 찰져서 싫어요. (그래도 편하니까 대부분 압력솥 밥...^^)

  • 21. 김현정
    '06.12.31 1:28 AM

    가마솥 샀는데 양면팬이랑 같이 우리 신랑이 싫어해서 팔아야할까봐요 ㅠㅠ

  • 22. 대니얼
    '06.12.31 2:30 PM

    사진을 잘찍으셨어요.
    가마솥이 작아서 포근하게 안아주고픈 모양을 가지고 있네요.
    영구님~ 왜 영구임이셔요? 궁금합니다.
    참! 쥐포 주문 했는디 쪽지 확인좀 해 주실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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