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번 그래요..
그래서 냉장고 문열고 한참을 들여다보면 이것저것 조합해서 그날의 식사가 해결되요..ㅎㅎ
정 재료가 안맞으면 할수없이 슈퍼보러 나가야하구요..ㅎㅎ
다..행..히
오늘은 고기와 양송이가 눈에 띕니다..^^

쇠고기 일단 갈아놓고 양파다지고 계란과 빵가루를
넣고 반죽을 했어요^^
정확한 계량은 쇠고기 1파운드, 양파 1개, 계란 하나, 빵가루 대강..ㅎㅎ
질척거리는 정도를 빵가루로 조절하세요^^
그리고 소금,후추 뿌려놓습니다.^^

빈죽하다가 여기에다가 씨겨자를 넣으면 좋겠다 싶어서 겨자도 2큰술 넣었어요^^

이렇게 해서 한 20~30분정도 놔두고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항상 이렇게 빚다보니 모양이 들쑥 날쑥해서 오늘은 한덩어리당 수저로 2개씩 빚었어요^^
그랬더니 모양이 좀 일정하네요..ㅋㅋ
이런게 15개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끓는물에 넣고 익힙니다.
대략 5분에서 7분정도...

끓여 익힌 소고기 덩어리를 건져 놓고..
기름에 굽는것보다 훨씬 나을것 같죠?
이제 소스를 만들차례입니다..
저는 동시에 했어요^^

냄비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사진이 잘안나왔는데 버터녹은데에 양송이 버섯 넣고 볶다가
밀가루를 두큰술 넣고 볶아주면 밀가루가 버터를 다 흡수하면서...

이렇게 됩니다.^^

그럼 여기에 우유를 넣어줘요^^
low fat이나 half & half로 1/2컵 정도 넣고 끓여줘요^^
저는 끓을때 헤비크림을 좀 넣어줬어요^^
아무래도 소스이니까 걸쭉하게 해야해요^^
파이하려고 헤비크림 사다놓고 아직 그대로 냉장고에 있어서..ㅎㅎ
우유 양을 좀더 넣고 묽게 끓이면 양송이 수프가 되지요^^
다된 겁니다.^^

접시 가운데 밥을 놓고 둘러가면 고기완자를 놓고
소스를 끼얹어주면 끝~~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너무 고소하고 굽지않고 물에 익힌거라 담백해요^^
꼭 밥이 아니더라도 파스타로 해도 아주 좋아요^^
http://blog.dreamwiz.com/k234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