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김장하기 *

| 조회수 : 3,82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11-17 19:00:37
김장은 하셨는지요 ..??

요즘은 사다 먹기도 하고 그렇지만 저희집은 늘 담궈오던 방식데로 집에 서 직접 해먹는 것이 더 맛있고 좋아 약간의 수고로움과 힘듬이 있어도 김장을 한답니다 .. 올해는 온 가족이 주말에 함께 김장을 했어요 .. 그래서 더더욱 뜻깊고 특히 남편이 군말없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움이 많이 느껴져요 .. ^^*

기본 양념에 매 해마다 우리집만의 Key Point인 산낙지와 생새우를 넣었어요 .. 산낙지와 생새우를 넣어 김치를 담그면 오래 두고 먹어도 맛이 신선함이 아주 좋아요 ..

순간순간 김장 담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

배추속을 절인 배추에 꼼꼼히 맛있게 넣은 후,, 저희집은 아주 오래전인 저 어렸을 때 부터 플라스틱 용기와 그릇 전혀안 쓰시고 스텐레스 김치통이나 자연숙성에 아주 좋다는 항아리 김장독을 이용하신답니다 .. 배추 속을 넣어 항아리에 담으실 때도 비닐은 환경호르몬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신 친정엄마는 비닐에 안 넣으시고 그냥 항아리에 차곡차곡.. 큼직히 썰은 무 중간중간 넣어 담으십니다 ..

배추 속 넣을 때 큰 용기도 스테인레스 용기를 쓰신다는.. 친정엄마의 지론이 있으시답니다 ..

http://blog.naver.com/jis91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nifer
    '06.11.17 8:28 PM

    스텐레스 김치통에 넣은것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도 괜찮은가봐요? 항아리두요?

  • 2. 라니
    '06.11.17 9:41 PM

    정말 제가 어릴 적엔 저 스텐통이 김치통이었어요.
    단점이라면 주변의 바킹이 약해 국물이 세곤 했는데
    요즘의 통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환경호르몬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하여 김치냉장고 회
    사들은 스텐통으로 대체를 안하시는지...

  • 3. 녹차향기
    '06.11.17 11:00 PM

    휴.....
    저도 김장 하고 이제 앉았어요.
    전 남편 조수로 쓰고^^
    혼자서 모든 과정을 다 했답니다.
    이제 맛있게 익어가기만 기다려야죠.

    산낙지 넣는건 처음 보네요...
    시원할거같아요..

  • 4. 딸기공주
    '06.11.18 12:32 AM

    캬아~완전 대단하셔요~김치 담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금새 뚝딱 맹그시네요~
    비법이 산낙지와 생새우 였군요~
    머릿속에 넣어서 갑니다~고마버용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46 남편 생일상 9 짠지 2006.11.18 6,621 6
20945 백설기케잌 6 생명수 2006.11.18 3,948 19
20944 야채어묵볶음 2 권희열 2006.11.18 3,916 2
20943 맛난 비빔국수 함 해보세요 1 nymom 2006.11.18 3,987 2
20942 곤드레 만드레...곤드레 밥 15 애교쟁이 2006.11.18 6,142 25
20941 [총각김치찌개] 짜글짜글~얼큰해요~ ^^ 7 하나 2006.11.18 6,763 14
20940 망고+코코넛머핀 6 tazo 2006.11.17 3,843 6
20939 소박한아침... 4 시월에 2006.11.17 4,813 7
20938 무우 구절판과 밀전병 구절판,족발,떡볶이,,,, 13 miki 2006.11.17 7,923 13
20937 * 김장하기 * 4 꼬미 2006.11.17 3,823 7
20936 마요네즈로 버무린 초간단 샐러드 anne2004 2006.11.17 4,176 38
20935 동치미 와 무청말리기 2 김윤희 2006.11.17 4,500 21
20934 [이벤트응모] 청홍고추계란말이 그리구 배추무양념생채 1 권희열 2006.11.17 2,906 11
20933 뜨끈한 어묵탕의 레시피 그리고 어묵의 출신(?) 3 홍은해 2006.11.17 4,419 18
20932 도련님 생일상 결정판 5 홍은해 2006.11.17 7,151 6
20931 뜨끈한 어묵탕 9 홍은해 2006.11.17 4,727 14
20930 저희집 단골메뉴 양념돼지불고기(갈비) 1Kg 레시피 56 보라돌이맘 2006.11.17 27,128 469
20929 친구랑 함께 식사를 2 홍은해 2006.11.17 3,376 6
20928 meatball with mushroom sauce 7 rosa 2006.11.17 2,765 11
20927 핫도그 종합 선물세트 ~ 6 annie yoon 2006.11.17 5,539 87
20926 도련님 생일상 3 홍은해 2006.11.17 3,674 6
20925 South Indian쌀해물스프 8 tazo 2006.11.17 3,372 10
20924 굴밥 드세요~ 6 프링지 2006.11.17 4,319 9
20923 고추 그리고 무(이벤트) 3 크리스티나 2006.11.17 3,245 18
20922 (이벤트응모)뜨끈하게 끓여먹는 계란탕!!! 3 복뎅이~ 2006.11.16 5,817 41
20921 외식취소되서 후다닥 차려낸 저녁밥 ... 10 권희열 2006.11.16 6,235 4
20920 맑은 국물이 뽀인트인 뜨끈한 불고기 전골 4 어중간한와이푸 2006.11.16 6,355 14
20919 [프랑스요리] 햄 말은 엔다이브 - 엉디브 오 쟝봉 Endive.. 9 anne2004 2006.11.16 3,74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