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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묵 무침.

| 조회수 : 6,023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09-02 17:07:21

어디선가 어묵도 살이 많이 찐다는 말을 들어서 한동안 해먹지 않았었어요,
그랬더니 남편과 아이들이 아우성이네요, 어묵좀 볶아달라고..................



볶아먹기는 억울해서 무쳐 주었어요, 부산어묵3장, 양파, 당근, 퍼프리카등 야채 준비했구요.
어묵은 채썰어 끓는 물에 데쳐 주었습니다,



데친 어묵과 야채 섞고, 다진파 , 다진마늘 1작은술, 물엿1큰술, 고추가루1큰술, 참치액1큰술반넣어
조물조물 무쳤어요.



기름에 볶은것보다 개운해서 좋았어요.



좀남은걸 다음 끼니에 올리려다 생각하니 먹던거 올리기 좀 그래서 냉장고에 있넌 절인 올리브를
몇개 썰어 넣었더니 고거 맛이 괜찮으네요.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좋아
    '06.9.2 5:09 PM

    맛있겠어요..기름에 볶은것보다 깔끔하니 저도 뭍혀서 먹어보도록 해야겠어요 잘보고가요~
    글보다 사진먼저 좌옥 봤는데 웬 대파가 이렇게 속이많이 비었지? 햇는디..히히
    글을 보니 절인 올리브였군요..ㅎㅎㅎ

  • 2. 하버드
    '06.9.2 6:27 PM

    기름이 볶아먹는것만 했었는데요.
    참치액젓을 결들인 양념장이 어묵의 텁텁함을 줄일수 있을것 같아서
    확!!!땡기는군요....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9.2 7:36 PM

    저런 방법도 잇군요~~~ 보고나니 그렇다 싶네요 저도 기름에 튀긴걸 다시 볶아먹기가 좀 그랫는데...

    한수 배우고 갑니다~~^^

  • 4. 땅콩
    '06.9.2 8:46 PM

    어머! 저희 오늘 저녁메뉴에 어묵볶음이 한자리를 차지했었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이방법으로..., 담에는 함 시도 해 볼께요. ㅎㅎㅎ...

  • 5. 민우맘
    '06.9.2 10:40 PM

    저두 항시 볶아서 반찬을 하는데,,, 무침도 함 해봐야겠어요*^^*

  • 6. 히야신스
    '06.9.2 11:13 PM

    어묵도 볶지를 않고 무쳐먹을수있다는것! 새롭게 배워갑니다....=3=3=3

  • 7. 알콩달콩
    '06.9.3 9:14 AM

    무침도 진짜 괜찮겠어요. ^^

  • 8. 비너스
    '06.9.3 11:27 AM

    좋은 아이디어..

  • 9. 천하
    '06.9.3 11:48 AM

    안주로도 좋겠군요.무꼬파요^^

  • 10. 허브
    '06.9.4 5:56 PM

    오늘저녁반찬으로 낙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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