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와서 조금 덜했지만 매끼 식사 챙겨야하는 주부들은
더워도 불 앞을 떠날 수가 없으니 정말 힘들어요.
없는 실력에 땀흘리며 요 며칠 해먹은 것 쌀가루 피자 올리는 김에 같이 올려봅니다.
사진 여러 장 올리는거 합쳐서 하는 것은 해봤는데 html사용해서 하는 것은 첨이네요.
잘 올라가야 할텐데....
자 올라갑니다.

오늘은 점심겸 간식으로 쌀가루로 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라지 사이즈를 만들어 그자리에서 다 없어졌지요.
양송이나 올리브, 피망 같은 것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에 있는 양파, 소시지, 베이컨,감자만 넣고 해도 담백하니 맛있네요.
피자도우 레시피입니다.(오성 제빵기 설명서 참고)
제빵용 쌀가루 410그램,물260밀리,소금 1과 1/2작은 술,설탕 2큰술,버터 2큰술,인스턴트이스트 1과 1/2작은 술(분유는 뺐어요.)
1.모든 재료를 제빵기에 넣고 반죽 코스로 돌립니다.
2.중간에 1차발효되는 과정에서 발효 시키지 말고 꺼내어 밀대로 밀어 모양을 만듭니다.
3.포크로 가운데에 구멍을 콕콕 내어 줍니다.
4.발효시킨뒤 소스를 바르고 각종 토핑을 한 뒤 치즈를 뿌려 굽습니다.

이건 토마토 카레예요.
빅마마님 책을 보고 했는데 토마토가 들어가니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 카레가 제일 맛있다는 큰아이는 밥 두공기는 비우지요.
레시피 추가합니다.
토마토 카레 레시피입니다.일반 카레에 토마토만 첨가되었어요.
재료=오뚜기 카레 1봉지, 완숙 토마토 큰 것 1개,감자 중간것 3알,양파 2개,당근 1/2개,돼지고기 한줌,소금,물 4와 1/2컵
1.먼저 모든 야채를 큼직하게 깍둑썰어 둡니다.
2.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두시고
3.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토마토를 뺀 야채를 넣고 소금 뿌려 볶다가 물을 붓습니다.
4.요즘 카레가루는 물에 갤 필요가 없다네요. 그냥 봉지째로 뜯어서 부었습니다. 단 살살 잘 풀어줬지요.
5.썬 토마토를 넣고 뭉건히 끓여 주세요. 토마토는 풀어져서 나중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맛은 좋답니다.
6.소금으로 간을 하시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양념장어구이입니다.
팬에 은박지를 깔고 장어를 구운 뒤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구워주었어요.
양념장 레시피입니다.(안동댁님 것을 참고했습니다.)
고추장 3큰술,매실액 3큰술,설탕 1큰술,진간장 2큰술,청주 1큰술,다진 마늘 조금, 생강가루
1.장어에 청주를 뿌려 놓습니다.
2.호일을 깐 팬에 기름없이 굽습니다.
3.다시 양념을 고루 발라가며 구워줍니다.

씨푸드샐러드예요.(무늬만)
남편이 냉동실을 뒤지더니 칵테일 새우로 만들어 줬네요.
새우만 들어갔지만 그럭저럭 패밀리레스토랑이랑 비슷한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동그란 애호박전이예요.
친정에서는 밀가루물에 해주셔도 맛있었는데 애들 먹일거라 계란물에 했어요.
애호박 썰어서 소금 뿌려 두었다가 팩에 밀가루랑 같이 넣고 흔들흔들.
계란옷입혀 구우면 끝.
남은 계란물도 다글다글 같이 구워서 먹어요.

요즘 감자가 제철이더라구요.
2000원만 해도 한 봉다리나....
전 고구마는 잘 쪄주는데 왠일인지 감자는 볶고 찌게에 넣는 것 빼고 쪄 주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재래 시장에 간 김에 감자 사와서 한 번 삶아주어봤는데 잘 먹네요.
감자 사러 재래시장 한 번 더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