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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2 2:28 PM
멍게... 정말 좋아해요. 멍게 정말 맛있어요. 비빔밥은 한번도 시도 안했는데... 너무 간단해서 해보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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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3 12:02 PM
나중에 아들 스스로도 음식 해 먹을 수 있게
될 수 있으면 심플한 레시피로 음식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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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4 1:10 PM
멍게 향기가 솔솔 납니다.
당장에 멍게 사러 가고 싶어요.
멍게 향은 봄의 향기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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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4 6:52 PM
멍게향은 봄의 향이군요! 또 먹고 싶어요. 즐거운 봄 누리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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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4 6:51 PM
자수 솜씨가 너무 뛰어나셔서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너무 부러워요.
멍게 비빔밥 지금이 철인가 봅니다.
덕분에 힌트 얻어 주말에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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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4 6:55 PM
제 블로그 놀러오시나 봅니다.ㅎㅎ 저는 여기를 가끔 마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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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 10:50 AM
먹어본적은 없지만 머리속으로 상상이 되네요. ^^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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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 7:54 PM
봄 바다 맛이랍니다.ㅎㅎ 여기서는 흔한건데 먹어본 적이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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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7 12:20 AM
통영놀러가서 소매물도 가는 배타기전 먹어보았던 멍게비빔밥이 생각나네요ㅋ처음이자 마지막 먹어본 멍게비빔밥이었죠ㅋ또먹고싶네요ㅋ쓰읍~침 고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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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7:12 PM
멍게 해삼... 서늘한 요즘 얼른 드셔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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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0 9:25 PM
츠릅!!!!!!!!!
집에서는 이상하게 안 해 먹게 되던데..
맛나보여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