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딩 1학년의 첫 소풍 도시락

| 조회수 : 12,050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6-04-21 07:51:20
울 아들 1학년 소풍 갑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밥을 햇는데 그만 .. 압력솥에 불 켜놓고

출근준비하면서 머리를 감았더니.. 밥이 반이나 타버렷습니다..

살아있는 밥으로 겨우 겨우 만든.. 주먹밥 셋트..

나름대로 잘햇다고.. 출근준비하다 말고 .. .이것부터 올립니다..

중간에 보이는.. 노란색은 단무지가 아닌.. 파인애플인데...

단무지 같네용~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6.4.21 9:05 AM

    ㅎㅎㅎㅎ 말씀 안하셨으면 단무지인줄 알았을겁니다
    도시락이 너무 귀여워서 애들이 부러워하겠는데요...

  • 2. 로즈
    '06.4.21 9:09 AM

    맛있겠어여..저도 다음주엔 이렇게 해봐야겟네여.
    주먹밥에 꽂힌 비엔나 소세지..^^

  • 3. CoolHot
    '06.4.21 9:32 AM

    파인애플로 보이는데요..^^
    주먹밥들, 귀여워요~!!

  • 4. 레트로
    '06.4.21 9:47 AM

    저게 뭘까 했는데 파인애플이었군요...저는 말린(?) 계란 프라이인줄 알았네요...지송~

  • 5. 헤이나
    '06.4.21 9:47 AM

    맛있어 보여요
    저도 오늘 울 아들 소풍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김밥 싸느라 죽을뻔했네요
    아들내미 길을 잘못들였는지 김밥싸라 유부초밥 싸라 어찌나 잔소리가 심하던지 ㅋㅋㅋ
    눈뜨자 마자 도시락 쌌나 안쌌난 검사부터 받았네요
    엄마들은 피곤해요^^

  • 6. 미카엘라
    '06.4.21 10:11 AM

    아...^^
    좋은 아이디어네요..한 수 배웠어요.

  • 7. 새콤이
    '06.4.21 10:56 AM

    다음주 월요일 저희아디도 현장학습인데 저도 색색의 주먹밥을 해주려해요
    직장다니며 아침일찍 서둘러야 해서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사랑의
    도시락인거죠 아이가 좋아하겠죠

  • 8. 새콤이
    '06.4.21 10:56 AM

    다음주 월요일 저희아이도 현장학습인데 저도 색색의 주먹밥을 해주려해요
    직장다니며 아침일찍 서둘러야 해서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사랑의
    도시락인거죠 아이가 좋아하겠죠

  • 9. 새콤이
    '06.4.21 10:56 AM

    다음주 월요일 저희아이도 현장학습인데 저도 색색의 주먹밥을 해주려해요
    직장다니며 아침일찍 서둘러야 해서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사랑의
    도시락인거죠 아이가 좋아하겠죠

  • 10. 새콤이
    '06.4.21 10:57 AM

    다음주 월요일 저희아이도 현장학습인데 저도 색색의 주먹밥을 해주려해요
    직장다니며 아침일찍 서둘러야 해서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사랑의
    도시락인거죠 아이가 좋아하겠죠

  • 11. 하늘사랑
    '06.4.21 11:27 AM

    새콤이님 네번씩이나 뭣이어요???
    도시락을 잘싸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 또는 다짐? 이시죠ㅎㅎ
    저도 새벽부터 김밥만 열 댓줄 말았읍니다

  • 12. 왕바우랑
    '06.4.21 11:31 AM

    저도 재료준비는 어제 다해놓고 밥만해서 싸는데도 6시부터 헐레벌레
    간신히 두딸 주문에 맞춰 김밥, 삼각김밥, 오렌지 보내고
    남은 김밥꽁다리로 사무실서 아침으로 먹었네요.
    날이 너무 좋아서 시커먼스될까 걱정이네요.

  • 13. 수수네
    '06.4.21 11:47 AM

    제가 싸서 보낸 오늘 아침의 도시락이랑 비교되어서, 넘 미안하네요.
    다행히 우리아이의 주문은 유부초밥이였거든요,
    풀*원 에서 나온거로 후다닥 20분만에 준비끝냈습니다..
    다음엔 이렇게 이쁘게 해봐야겠어요..

  • 14. 원재맘
    '06.4.21 1:14 PM

    넘 예뻐요, 그런데 베이컨이 식으면 딱딱하지 않을까요?

  • 15. 천하
    '06.4.21 2:04 PM

    우여곡절 김밥 이군요..하하
    아주 맛있겠습니다.
    소풍 갈때 도시락에 계란후라이 하나 부쳐주면 너무 좋았는데..
    나이 들어도 지금도 좋아 하는게 이것 이네요.

  • 16. capixaba
    '06.4.21 3:54 PM

    전 유부초밥에 베이컨떡말이나 베이컨밤말이도 곁들여 주는데
    식어도 맛있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오늘 또 한 수 배워갑니다.
    다음 도시락은 저렇게 싸줘야겠어요.

  • 17. 버섯댁
    '06.4.21 4:44 PM

    소시지가 콕콕~ 박혀있는게... 울조카라면 아마 소시지만 쏙쏙~ 빼먹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날씨도좋은데 님도시락 들고 나들이가면 넘 좋겠네여.

  • 18. 네프오븐네..
    '06.4.21 7:30 PM

    우쨰 이런일이.... 헉.. 제가 보고 놀랫습니다...
    제가 만든 도시락이.. 메인화면에 있다니...
    그리고 답글 달아주신.. 모든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울 아들 소풍 다녀와서.. 엄마도시락이 인기짱이었다고 햇습니다.
    기분 굉장히 좋네요~~

  • 19. 지.은맘
    '06.4.21 10:29 PM

    와 정성이세요. 저희딸도 오늘 소풍갔는 데..김밥 잘 싸지 못해서 계란말이김밥을 만들어서 김으로 테두리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무지 좋아하던데..ㅋㅋ
    담엔 저두 함 따라해봐야겠어요..

  • 20. 사탕나무
    '06.4.22 9:48 AM

    어쩜... 너무 이쁘네요~
    담번엔 저도 살~짝 따라해 봐야 겠네요~

  • 21. 달고나
    '06.4.23 7:00 AM

    * 살아있는 밥으로 ~ㅎㅎ 너무 이쁜 말이네요.

  • 22. 박정자
    '06.4.23 7:40 PM

    아드님이 엄마를 참 자랑스러워 하겠어요,사랑 듬뿍,정성도 듬뿍 입크게 벌리고 먹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 23. lifeis...
    '06.4.24 12:49 AM

    으메~~
    싸기 싫어서 다른 엄마가 싸준다는거 냅다 받고서,,
    그 마른입에 바람맞아가면서 꾸역꾸역 넣던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865 우리집 4월 20일 저녁 밥상 6 오렌지피코 2006.04.21 7,838 19
17864 비트피클 7 tazo 2006.04.21 5,448 13
17863 통밀식빵 6 황경민 2006.04.21 3,698 3
17862 라스베리색깔(?)머핀 7 tazo 2006.04.21 4,416 15
17861 칼칼한~양념게장 6 정은숙 2006.04.21 4,469 39
17860 낙지국과 무쌈말이 5 민무늬 2006.04.21 7,231 10
17859 파티에도 선물로도 좋은 이쁜피클~ 8 쿡스토리 2006.04.21 5,703 5
17858 초딩 1학년의 첫 소풍 도시락 23 네프오븐네.. 2006.04.21 12,050 53
17857 4.20일자 시장바구니와 그 요리 5 행복한토끼 2006.04.21 5,596 14
17856 쉽고 폼나고 맛있는 잔치 요리 7<색다른 손님용 순두부&g.. 4 홍성아 2006.04.21 7,688 7
17855 생일케잌세판 7 꼼히메 2006.04.21 4,933 7
17854 굿바이 솔로, 땅콩+호두쿠키 그리고 첫사랑... 6 cherry22 2006.04.21 3,974 3
17853 miki님의 치즈케잌 3 살뺍시다 2006.04.20 3,782 31
17852 요리를 하지 않음에 대한 <변명> 10 무영탑 2006.04.20 5,123 19
17851 눈물나게 매운 쭈꾸미 볶음 11 민선맘 2006.04.20 6,162 4
17850 고구마 스킨 1 민결맘 2006.04.20 3,526 6
17849 고구마와치즈가 만났당... 4 쭈야 2006.04.20 3,465 22
17848 반찬이야? 술안주야? <쇠고기야채굴소스볶음> 1 노처녀식탁 2006.04.20 3,724 7
17847 오렌지머핀..-레시피있어요 6 언제나 화창 2006.04.20 2,839 59
17846 곡물베치번즈랑 부시맨브레드..닭살이 예술~ 10 딸둘아들둘 2006.04.20 4,359 45
17845 콩나물 볶음 8 혜선 2006.04.20 5,724 43
17844 닭죽 1 혜선 2006.04.20 3,506 35
17843 볶음우동,두부찌게,미나리부추나물,,밥새우계란찜,닭꼬치,양파소스,.. 24 luna 2006.04.20 14,530 63
17842 족발과 생맥주와 호두파이 1 cherry22 2006.04.20 3,297 7
17841 두 여자의 간식 5 밥밥밥 2006.04.20 5,508 19
17840 5세 아들이 주문한 호빵맨밥 도시락~ 5 로즈 2006.04.20 5,450 31
17839 로스치킨.. 4 쭈야 2006.04.20 2,952 22
17838 포카치아 2 생명수 2006.04.20 3,04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