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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양초밥틀을 이용한 초밥

| 조회수 : 4,318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6-04-20 09:58:26
며칠후 아이의 현장학습때 해주려고 모양 초밥틀을 샀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아이가 사달라고 했었는데 현장학습을 핑계로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만들어봤어요.
급한대로 가지고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서 표시가 납니다.^^
밥에 배합초를 섞어주고
사이에 참치, 마요네즈,양파,피망을 다져 섞어서 넣고 다시 밥을 넣고
모양틀에 찍어냈어요.
염려했던점은 틀에 밥이 묻어날까걱정이었는데 전혀 묻지않네요.
별다른 재료가 없어서 위에 김을 적당히 오려보기도 하고, 깨를 뿌려보기도 하고, 날치알을 얹기도 했습니다.



먹고나서 한다는 아이의 말...이상하네,피망맛이 난다....
(몰래 넣었는데 어떻게 알아내는지요.^^)

사실 훌륭하지못한 사진을 이렇게 올린것은 질문을 드리고자해서입니다.
김이나 치즈를 얹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적당히 오린것은 이쁘지않아서...다른방법이 없을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06.4.20 10:04 AM

    이상하네 피망맛이 난다...ㅎㅎㅎㅎ
    울 조카도 콩먹는거 질색하길래
    밥사이에 으깨서 넣고 먹였더만..
    고모 이상해 콩맛이 나잖어????
    암튼 애들 귀신이예요...
    아가가 좋아했겠어요.

  • 2. 풀빛
    '06.4.20 10:11 AM

    파망과 양파를 다지다못해 아주 가루^^로 만들고 팬에서 약간만 기름 둘러 볶아주면 구별못해요~~ 우리 딸아이 버섯먹이는 방법^^

  • 3. 령령
    '06.4.20 10:52 AM

    김은 잘 모르겠지만 치즈는 초밥틀로 찍으면 같은 모양이니 올리시기 편해요..^^

  • 4. 초록잎
    '06.4.20 3:09 PM

    다음엔 배합초보다 소고기넣고 밥을 볶은다음에 여러 재료로 꾸며보려합니다.
    속에 김치볶은것도 넣어보고,피클다져서도 넣어보고,참치마요네즈 버무린것도 넣어보구요.
    색다른 도시락을 싸기위해 노력해보려구요.^^

    에고..도시락 쌀 생각을 하니 저도 소풍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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