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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육포 만들기 하루지난 모습

| 조회수 : 4,30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2-15 09:52:23
요번에는 좀더 얇게 해서 배란다에 말리구 있답니당...
어제 부터 시작했어여.

만드는 법은 아래 제 글 보시면 나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별
    '06.2.15 10:50 AM

    와우...
    우리 아들녀석이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 육포..
    그러나 너무비싸 많이 못사주는뎅..

  • 2. 초롱할매
    '06.2.15 10:52 AM

    육포를 집에서두 해드시네요..정말 대단하시다~

  • 3. 주이
    '06.2.15 11:48 AM

    육포도 집에서 만들수 있군요..근데.....고기가 비싸서리....육포로 만들어 먹어도...가격이...ㅡㅡ;;

  • 4. toto
    '06.2.15 11:52 AM

    건조기로 말리면
    7시간이면 되요.
    그냥 불고기 양념해서...

    따뜻할때 먹으면 그 맛도 좋구요.
    냉동실에 뒀다가 후라이팬에 데워 먹어도 좋아요.

    집에서 만들면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 5. Hope kim
    '06.2.15 1:26 PM

    건조기 가지고 계신분들 더 쉽고 편히 육포만드실수있읍니
    다. 윗분말씀처럼 원하시는 양념하시고 저는 liquid smoke 몇방울(아주소량) 뿌려 사용하고요, 그냥도 즐겨 먹지만 sidefood 할때도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감자으깨서 하는 감자샐러드에 다져넣으면 아주좋습니다. 김명진님 정성스럽게 만드신 육포로 감자샐러드에 한번 넣어 main 요리와 함께 드셔보세요.

  • 6. DoubleE
    '06.2.15 2:05 PM

    접때 베란다에서 말리는거 질문드렸었는데... ㅎㅎㅎ
    명진님 블로그갔다가 용기를 얻어서 이번에 해볼랍니다.
    아들의 육포를 바라는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서요....ㅠㅠ
    그늘에 두어야 겠죠? 햇볕드는 곳보단?

  • 7. 김명진
    '06.2.15 4:01 PM

    그늘 필수구요...냄새가 좀 나서 글치만..사람 없을땐.거실도 좋아요~ 건조하뉘깐..
    건조기 넘 비사서..가끔 이케 해먹을라구요. 글구..고기는 홍두깨살이 싸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한근에 5000원정도 랍니다. 수입이지만^^육포 할거라 하면 알아서 설어주는데요..넘 두꺼우면 말리기가 힘들어용

  • 8. DollDoll
    '06.2.16 9:43 AM

    이거 강쥐들이 냄새맡으면
    정말 환장;을 한다는 ㅎㅎ
    물론 주면 안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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