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청 시래기 된장국 보글보글~

| 조회수 : 10,96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19 23:27:46

무청시래기 된장국 보글보글~

오늘 아침이 올들어
제일 추운것 같아요.

그래서 뜨거운 국물 생각나서...
 
무청 시래기랑 다시마,
건새우랑 건표고 콩나물 양파 넣고

보글보글 끓여
한그릇.^^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프
    '12.11.20 12:42 AM

    밥도 넘 맛있어보이고 된장찌개도 맛있겠어요..이밤에 먹고싶네여..

  • 금순이사과
    '12.11.20 2:14 PM

    스프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산골이 너무 추워서
    뜨거운 국물이 있어야 속이 데워져 좋은것 같습니다.

    감시조심 하세요~~

  • 2. 무명씨는밴여사
    '12.11.20 5:31 AM

    정말 질리지 않는 무청시래기국.
    올 해는 아직 못 먹어봣네요.

  • 금순이사과
    '12.11.20 2:14 PM

    무청 시래기에는 철분 참 많이 들어 있다네요~

  • 3. 마이마미
    '12.11.20 8:54 AM

    맛있겠어요.

  • 금순이사과
    '12.11.20 2:15 PM

    마이마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4. 둥이모친
    '12.11.20 9:02 AM

    저두 잔뜩 걸어두고 아직 먹어보지도 못했어요.
    곧..먹게 될겁니다.
    맛나 보여요.

  • 금순이사과
    '12.11.20 2:15 PM

    둥이모친님 반갑습니다.^^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5. 콩새사랑
    '12.11.20 12:42 PM - 삭제된댓글

    무청시래기~~
    언제봐도 아주 훌륭한식재료죠?
    짱이에요 ㅋㅋ

  • 6. 금순이사과
    '12.11.20 2:16 PM

    콩새사랑님 ㅎㅎ 네~ 맞습니다.^^
    영양이 듬뿍 들어있어 정말 짱 이예요~~

  • 7. 게으른농부
    '12.11.22 2:06 AM

    아~ 정말 무청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콩밥에...... 먹고싶어요~ ^ ^

  • 금순이사과
    '12.11.22 8:40 AM

    게으른농부님 반갑습니다.^^
    저도 무청 너무 좋아합니다.
    속이 편안하지요~

    날이 진짜 차갑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6941 보들보들 달달한 반건시 성공했어요~!! 30 livi 2012.11.14 9,617 1
36940 ** 첫눈 온 기념으로 고구마 맛탕 5 사랑愛 2012.11.14 9,138 1
36939 쌈채에 쌈 싸 먹고~ 4 금순이사과 2012.11.14 7,022 2
36938 멸치볶음,땅콩조림. 4 candy 2012.11.14 10,897 1
36937 그리스식 감자 요리 만들어 봤어요 13 새내기주부20 2012.11.14 11,137 2
36936 스크랩용 빵모음+막김치-스크롤압박 (신의폐인 모여봐요2) 131 jasmine 2012.11.14 22,791 14
36935 용감한 아줌마..... 10 노니 2012.11.13 16,182 3
36934 망둥이찜 / 가오리찜 7 게으른농부 2012.11.13 7,762 6
36933 실미도에서 탄산음료 마시는 법 53 발상의 전환 2012.11.13 13,856 11
36932 우리집 가을밥상 49 앤드 2012.11.13 16,545 3
36931 굽기본능 11 게으른농부 2012.11.13 10,338 7
36930 재료 간단 끓이기도 쉬워 아침밥으로 좋아요. [굴 김치국밥] 49 경빈마마 2012.11.13 15,390 2
36929 내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 닭가슴살 요리 열전 22 소년공원 2012.11.13 12,754 4
36928 두번째 키톡입니다~ 9 이주니맘 2012.11.12 4,903 3
36927 치킨탕 5 제시팬 2012.11.12 7,843 1
36926 아....살림하고 싶다!! 45 좌충우돌 맘 2012.11.12 20,309 4
36925 귀찮니즘 발동한 직장맘 생존기 8 슈퍼맘young 2012.11.12 11,660 2
36924 비오는 일요일.. 김밥과 오뎅탕 8 제주푸른밤 2012.11.12 9,228 1
36923 굴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굴밥이에요 49 감자대왕 2012.11.11 9,144 2
36922 위장에 좋은 흑마늘 밥이에요. 10 프리스카 2012.11.11 7,605 2
36921 뜨끈한 국물과 기름진 거 땡기는 요즘이예요 47 LittleStar 2012.11.10 23,363 6
36920 장터국밥..우엉잡채..기타등등... 48 봉이네 2012.11.09 11,814 2
36919 33차 모임후기(행복 돈까스)... 35 카루소 2012.11.09 11,012 17
36918 멸치볶음 49 배누리 2012.11.09 8,993 3
36917 딸아이와 컵케익 10 여름바다 2012.11.09 6,288 4
36916 장바구니 풀어볼께요 14 백만순이 2012.11.09 13,876 3
36915 5분빵이라고 들어보셨어요?^^ 77 희봉이 2012.11.09 20,348 7
36914 속풀이 키톡....모과차 ,김밥 27 시간여행 2012.11.08 16,8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