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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9:17 AM
ㅎㅎ 난 보았다... 여행님 아들 복근을...
근육이 잘 나오는 체질인듯... 부러운 복근이네요...
우리집 복학생은 근육이 별로 안나오는 체질이라서.. 복근 만드시느라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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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0:03 AM
호호 맘에 드셨나요?^^
잘나오는체질은 아니구요~~3년간 매일 운동하면 저렇게됩니다^^
첫 댓글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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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9:22 AM
1빠~~댓글달려고 로긴
심봤다~~~ ㅎㅎㅎㅎ
밥상이 진짜 최고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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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0:04 AM
아까비~~~
공동 1등으로 인정해드립니다 ㅋㅋ
칭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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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9:23 AM
시험 보기 전, 끝나면 어디 갈지 열심히 연구하는 고딩, 여기도 있습니다.
이거 울 딸래미 보면 안됩니다. 공부 못해요...
우야동동 매일 7첩반상을 차려내시는 정성에 힘이 빠집니다. 저는 오늘 아침도 2첩반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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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0:05 AM
울 아들은 엄마가 82해도 전혀 관심없던데요
따님은 요리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요리잘하는 여학생 급호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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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0:23 AM
퇴근하면 허기져 찌개등 볶음이든 하나해서 애들과 후루륵~흡입하고 나면 포만감뒤에 따라오는 공허함,,,오목조목 반찬 예쁘게 담은 정갈한 밥상,,,제 로망이군요 락앤* 통째로 올려놓은 제 밥상은,,,저도 이러고 싶지 않거등요,,,글구 식스팩이라고 하던데,,다 세봤습니다 텐팩이군요,,,어디서 부터 세는겁니까,,,저는 우리아들 겹살이밖에 안세봐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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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42 PM
엄훠~~ 텐팩은 처음 들어봤어요~가슴까지 세셨나봐요~ ㅋㅋ
오목조목 정갈한 밥상은 사진 찍을때만 그렇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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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1:05 AM
저 쵸코렛 복근 좀 보소!!
넘 멋진 아들 두셨네요..
오늘부터 기말 시작인 제 아들은 곰국에 김치 먹고 갔습니다. ㅠ
부러운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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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44 PM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동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곰국이 훨씬 오래 기다려서 만드는 정성 가득한 밥상인데요~^^*
잘먹고 좋은 결과 나오길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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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1:06 AM
어쩜 저의 집 상황을 요리 콕 ^^*~..... 막상 공부해야될 예비 고3아들은 12시도 안되 취침모드인데 엄마는 오늘도 학원설명회가서 아침 10시부터 4시까지 열공~~(아들아 요즘 추세라면 엄마가 대입시험 보고 싶다~~)
아들아 공부 못해도 좋다~~ 복근이라도 만들어다오~ 우리아들은 먹구 엉덩이 붇이구 퍼 자는냐구 몸매는 30대 아저씨(흑흑``)
시간님! 매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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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47 PM
집집마다 상황이 비슷하군요~ㅋㅋ
꼭 시험때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하니 ㅋㅋㅋ
저희 아들은 엄청 먹는데 살이 안쪄서 투자대비 효과가 없어요 ㅠㅠ
고3이면 일단 체력이 중요하니까 수능볼때까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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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2:03 PM
오호 꽃미남 얼굴에 초콜릿 복근이네요
인기 많겠어요 ^ ^
엄마의 정성어린 밥상이 큰 몫 했을듯 싶네요
남편아, 운동좀 해줘 (점점 마르고 있는 멸치남이에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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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49 PM
그게요~ 남자들한테만 많아요 ㅠㅠ
저도 여친좀 만들어 데려오라고 하는데 시큰둥~~ㅋㅋ
담비님 애정녀 2탄도 재미있던데 얼릉 댓글 달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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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2:05 PM
아들 잘 생겼네요. 거기다 복근까지...제대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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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0 PM
감사합니다~~^^
중딩때부터 몸만 관리하니 저 정도는 나와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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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2:09 PM
핏팅모델 완전인정! 옷걸이가 저 정도 되야 옷태 나지요 입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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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1 PM
정말요?~~ 완전 감솨~~^^*
관계자분 계시면 연락주세요~~1544-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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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2:21 PM
모델하셔야함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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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2 PM
모델할수있도록 관계자 분을 알려주세요~~ㅋㅋ
중딩아들님은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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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2:52 PM
오우......
아들의 복근...
자랑 하실만 하네요..
10년 후 제 아들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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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3 PM
네~~10년후까지 제가 키톡에서 버틸수있을지~ㅋㅋ
그때까지 키톡 하향평준화에 힘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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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10 PM
와우~오늘 제대로 계 탔네요.^^
추천 팍 날리고 갑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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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4 PM
아웅~~
초지일관 울고딩을 사랑해주신 yozy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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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1:57 PM
ㅋㅋ 나는 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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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5 PM
ㅋㅋ저도 넘흐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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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2:08 PM
우...
저두 우락부락한 근육보다 아드님같은 초큼 귀여운 복근이 왠지 끌려여...ㅡ.ㅡ;;
키톡 가꾸실려구 아드님 사진 푸신건가효...
그렇담 일단 낚였음.
추천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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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6 PM
앗~~쑥스 부끄부끄^^;;
미미맘님 표현이 왠지 설레여요~~ㅋㅋㅋ
추천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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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2:26 PM
넘 멋있어요..
초 1 울 아들도 저런 날이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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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7 PM
감사해요~~
초딩아드님은 더~~멋지게 성장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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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2:46 PM
오늘 시간여행님 여러 의미로 최고이신데요?^^
아드님 뭘해도 성공하시겠어요. 일반인이 저런 복근 만들기 쉽지 않다던데.
비주얼도 일반인 포스는 아닌 것 같고.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고기도 많이 안주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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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59 PM
아니예요~~고기 매일줍니다 ㅋㅋ
비싸서 양을 초큼 준다는거죠~~~
여러의미로 최고를 주셨다니 무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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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 식탁위 반찬들이며 아드님 복근까지..
오늘 제 눈이 호강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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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5:01 PM
하하~ 이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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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3:40 PM
우와.. 저도 봤어요..
전 이 시간에 82들어와 있기 쉽지 않은데.. 웬 횡재..ㅋㅋ
아~그래서 키톡이 조용했구나.. 하면서
6살, 4살 두 딸내미 둔 이 아줌만 왜 매사가 심드렁할까.. 고민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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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5:02 PM
우와~~만나기 어려운 시간에 친히 왕림해주셔서
칭찬해주시니 영광입니다~~^^*
고민을 풀어보세요~~그럼 답변이 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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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3:54 PM
원래 로긴 잘안하는데(귀찮아서) 눈호강을 시켜주셨으니...
추천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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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5:03 PM
맞습니다~~ㅋㅋ
로마네님처럼 귀찮으신분들 위해 가끔씩 팬서비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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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07 PM
이젠 크은~ 아들들도 등장입니다~~ㅋㅋ
어머니라고 맘대로 올리시면 아들이 초상권 침해했다고..흠..그러진 않겠죠.
몸 잘 가꿨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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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5:05 PM
어머~맘대로 올리면 큰일나죠~~
살살 구슬려서 맛난거 먹이고 칭찬해가면서 협상한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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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28 PM
울 아들 불룩한 배만 보다고 王 자 복근을 보니 에헤라디여~~ 눈이 호강하네요.^^
울 아들도 좀 크면(현 초딩6) 뱃살좀 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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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5:05 PM
초딩의 뱃살은 사춘기때 큰 키로 올라가오니
꼭 ~챙겨놓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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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4:35 PM
추천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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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5:06 PM
추천 감솨~~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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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6:06 PM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어요.ㅎㅎ
헛깨비같은 울 아들, 운동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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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12:32 AM
수수님~추천 감사해요~~
열심히 운동하면 아드님도 짱짱해집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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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7:06 PM
ㅎㅎ 휴가 나올때 2박3일 계획표를 빼곡히 짜와서 용의주도하게 놀다?가는 군복무 중인 아들도 있어요.
이 아들이 복근만 키우다가 수능 코앞에 두고 막판 스퍼트도 하더군요.
공부 좀 덜하면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 좋은거야요^^
아드님이 나름?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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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12:34 AM
오오~이렇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막판 스퍼트를 기대하며 격려할게요~~
아드님도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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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7:55 PM
추천버튼 어딨냐고 덧글달려고 하니..왼쪽 아래에 있네요. ^^;;
진짜 뉘댁아들인지..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건강한게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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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12:35 AM
네~~왼쪽아래 ^^;;
누구 아들이냐면 평촌댁 아들입니다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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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7 9:34 PM
아드님이 명품복근에 훈남이시군요~ㅎㅎㅎ간만에 들어왔다가 중요한건 다보는 나님이군요~~ㅋㅋㅋ
그리고 시간여행님은 여전히 성실하게 맛나게 잘 해 드시는구랴~~^^ 그어머니에 그 아드님인가봅니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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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12:37 AM
역쉬~~
꼬꼬님이 마지막 테이프를 끊으셨군요~~^^*
간만에 들어와도 중요한건 다보는 꼬꼬님~ 축하~~ㅋㅋㅋ
이제 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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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4:23 AM
엥~ 다가진 줄 알았더니 훈남 보는 타이밍까지...
너무 복 많은 거 아냐??
반가워요~~ 꼬꼬님~~^^
시간여행님 댓글자리 잠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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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2:09 AM
아침에 일찍 보고선 댓글을 달수가 없었네요.
컴이 말을 안들어서 말이죠.
멋진 아드님 사진보면서 시간여행님은 늘 저리 멋진 아드님 매일봐서
부럽다 생각했어요.
엄마의 정성스런 밥상이 저런 멋진 아드님을 만드신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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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2:01 PM
다행히 보셨군요~~ㅋㅋ
저 밥상 사진은 남편먹는거구요~
아들은 고기와 김치 두가지만 주면 오케이입니다~~^^*
28. J
'11.12.8 7:15 AM
복근보고 흐뭇하게 웃다 딴짓하다 이제 댓글답니다요 ^^ 울 아들은 고딩때 공부도 안허구 운동도 안해서 에미
공중 부양하게 했었는데 ㅡㅡ;; 시간여행님 아드님은 고딩때 식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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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2:06 PM
하하 보셨군요~늦게라도 답글주셔서 감솨~ ^^*
아드님 수시도 일찍 붙었는데 효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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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9:06 PM
오우 이런밥상 좋아요 좋아,,비싼그릇자랑하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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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8 11:25 PM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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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9 12:44 PM
하하 밥상 내용이나 아드님 얘기나 우리랑 어찌 그리 비슷한지요
드뎌 오늘 기말고산데 어찌 잘 끝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동네도 다들 시험 끝나고 어찌 놀지가 젤 관건이더군요 이노무 자슥들.. 엄마 맘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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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9 4:03 PM
앗~우린 같은 동지군요~~ㅋㅋ
서울은 이미 시작했는데 경기도 저희집은 담주에 시작해요~ 해피님네도 좋은결과 있길바래요~~
엄마맘 알면 철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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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9 2:10 PM
누구를 위한 밥상인고?
저두 님의 아들 하고 싶네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도 잘 들을텐데..
아니 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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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9 4:05 PM
가족을 위한 밥상인데 남편만 잘먹고 아들은 고기따로 구워줍니다~ㅋㅋ
저도 누가 차려주는 밥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