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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람피는 거 대 찬성입니다.

노트닷컴 조회수 : 11,478
작성일 : 2010-11-30 02:11:42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살아요?

바람 피세요.

대신, 철저하고 주도면밀하게 상대방 모르게 피세요.

바람 피다 걸리는 사람.

이혼 당해도 쌉니다.

왜?

배우자를 무시했기 때문에...

그래서 보란 듯 바람피우다 걸리는 거 아닌가요?

배우자, 가족 생각하면 바람 피우되, 무덤 갈 때 까지 걸리지 마세요.

그 게 배우자, 가족에 대한 배려입니다.



IP : 124.49.xxx.5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트닷컴
    '10.11.30 2:19 AM (124.49.xxx.56)

    우습죠?

    제 말에 진리가 있습니다.

    걸리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길입니다.

  • 2.
    '10.11.30 2:22 AM (124.49.xxx.81)

    모르시군요
    완벽히 속이고 핀 바람이라도 가정이 파탄날수도 있고
    그냥 아내만 병고생시키고 저세상으로 보낼수도 있어요....
    내가 지은 죄의 천벌을 아내나 자식이 진다고 생각하면
    쉽게 볼일이 아니지요..
    근데
    내가 뭔 소릴하는지 알기나 하려나??????????????

  • 3. 똑같은 생각
    '10.11.30 2:25 AM (210.121.xxx.67)

    여자들도 해요. 이 분은, 그냥 대놓고 하시는 거지. 바람, 남자만 피우는 거 아니고

    요즘은 유부들끼니 만나, 그야말로 놀잖아요..세상 말세죠..

  • 4. 노트닷컴
    '10.11.30 2:25 AM (124.49.xxx.56)

    댓글들을 보니 여기 무능한 남편분들 많이 두고 계시나보네요..

    유능한 남편은 절대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립니다. ^^

  • 5. 유치
    '10.11.30 2:29 AM (122.35.xxx.55)

    82쿡에 고정닉으로 주목받고 싶어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말장난에 사람들이 몇번 웃어주니 이젠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이 그냥 나오는대로 떠드는구랴

    아내 모르게 바람피면 그게 아내를 존중하게 되는겁니까?

  • 6. 노트닷컴
    '10.11.30 2:34 AM (124.49.xxx.56)

    정신과 의사도 가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을 권유하는 것이 바로 바람입니다.

    내말이 의심 되면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알아보세요.

    내가 뭐 할일 없어서 쓸데없는 얘기를 한답니까 ^^

    뭐 거품 무는 것이야 이해는 합니다.

  • 7. 이분
    '10.11.30 2:36 AM (121.130.xxx.151)

    지난번에 명품 개나 주라던 분 맞죠? ㅋㅋㅋ
    바람도 명품 사줄 재력이나 돼야 필 수 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결혼할때 부인한테 똑같이 말하세요 그럼 되겠네 ㅋㅋ

  • 8. ..
    '10.11.30 2:39 AM (211.199.xxx.53)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소립니다..

  • 9. 노트닷컴
    '10.11.30 2:40 AM (124.49.xxx.56)

    아.. 놔... 이러다 이슈메이커 되는 거 아냐?

    돈관리..여자관리...펜관리...(피곤해 지겠는 걸?)

    왜 나한테 이렇게 관심을 주시는 건가요?

    눼? ~~

  • 10.
    '10.11.30 2:40 AM (124.49.xxx.81)

    그럼, 님도 유능한? 남편 ????
    아니면 가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니
    많이 피고 다니셈!!!
    님 마눌도 마찬가지로요....
    쌍으로 재미많이보셈!!!!!!!!!!

  • 11. jk
    '10.11.30 2:48 AM (115.138.xxx.67)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살아요?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살아요?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살아요?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살아요?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살아요?


    옳으신 말씀... 어떻게 평생 한사람만 보고 살수 있음?
    한 5년은 그럴 수 있을거 같은데 평생은 힘들거 같음..
    그래서 본인은 결혼 안한다능~~~
    (어짜피 백수라서 하고싶어도 못해!!! ㅋㅋㅋㅋㅋ)

  • 12. jk님은
    '10.11.30 2:52 AM (124.49.xxx.81)

    하루 수면시간은 몇시간이라예?

  • 13. .
    '10.11.30 2:59 AM (61.85.xxx.176)

    불쌍한 사람...

  • 14. 동물과
    '10.11.30 3:48 AM (71.62.xxx.194)

    다를게 뭐야?

  • 15. ...
    '10.11.30 5:12 AM (121.136.xxx.120)

    부부가 서로 배려해서 주도면밀하게 바람 피우면서
    살면 그것도 참 재밌겠어요.

    나만 주도면밀한 게 아니라 내 배우자도 주도면밀 하구나...
    이 생각을 항상 하면서 살라는 거죠?

  • 16. ..
    '10.11.30 6:04 AM (175.118.xxx.133)

    우리 시아버지와 똑같은 얘길 하시는군여..ㅎㅎ
    울 시부왈... 바람피는건 삶의 활력소다..고로 피우되..상대 배우자가 모르게 완벽하게 피워라..가 모토더군여..ㅎ

  • 17. 모래위의집
    '10.11.30 6:05 AM (61.73.xxx.171)

    그렇게 해서라도 지켜내야 하는 가정...이라면 사양할래요.

  • 18. plumtea
    '10.11.30 6:26 AM (125.186.xxx.14)

    아~ 그래여~

  • 19. 어허..
    '10.11.30 6:35 AM (121.153.xxx.48)

    저 사람도 바람피고있구나..
    주인있는사람은 건들지마시길바랍니다..

  • 20. 맞아요
    '10.11.30 6:56 AM (110.8.xxx.52)

    마눌,서방 서로 그러고
    굳건히 가정 지키며 살면 행복한거죠?
    재미나겠네~~~꼭 그러고 사소서!!

  • 21. ...
    '10.11.30 7:44 AM (175.194.xxx.10)

    섹스리스 남편 마누라한테 따로 재미를 찾으라고 조언하던 82님들께서 원글님을 까는 이유는 뭘까? 참 사람들 간사해서 짜증나네,,,
    옳은 말인데 왜들 발끈 하시는지,.,,

  • 22. 난 원글님이
    '10.11.30 8:08 AM (124.138.xxx.99)

    jk님인줄 알았다능...

  • 23.
    '10.11.30 8:12 AM (203.170.xxx.81)

    관심받고 싶은가 봐요?
    그럴 관심있음 개에게나 주겠어요.ㅋ

  • 24. 쯧쯧..
    '10.11.30 8:28 AM (114.204.xxx.170)

    정말 심심한가보다..쯧...

  • 25. 쯧쯔~~
    '10.11.30 8:36 AM (211.63.xxx.199)

    그러니 장가를 못가지~
    결혼이나 한뒤에 바람피라 마라 해보쇼~~
    아놔..여기 아줌마들 싸이트에서 그만 놀라니까..정말 결혼하길 포기한거 아니예요?

  • 26. b형 여자
    '10.11.30 8:55 AM (175.112.xxx.233)

    원글님이 바람피라 권유하는것도 아니고 바람피려면
    이혼당할 각오하라고 말씀하신듯 한데 댓글이 까칠하네요.
    요즘 세상 바람이 남자의 전유물도 아니고 무섭게 바람피는 여자들도
    장난 아니게 많으니 결혼 생활중 배우자 우롱하는 짓은 하지 말란 뜻이잖아요.
    글구 노트닷컴님 성격도 한까칠해서 여자도 안따를것 같고
    82질 하시느라 바빠서 바람필 시간은 더더욱 없으실듯 하네요.

  • 27. 흐미
    '10.11.30 8:56 AM (118.36.xxx.250)

    본인이나 잘 하던가...

  • 28. 노트닷컴
    '10.11.30 8:57 AM (124.49.xxx.56)

    아웅 졸려...=_=;;

    밤새 댓글 많이 달렸네요..

    제가 생각없이 글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사과드리고 다음부턴 이런 글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이러면 내가 아니쥐~

    전 출장이나 다녀 오렵니다. 바람피러..

    슝~~ ~m(@.@)m~

  • 29. ㅎㅎ
    '10.11.30 9:00 AM (119.204.xxx.68)

    혹시 자식을 둔 사람이라면 꼭 그런 사람을 사위, 며느리로 들이십시요. 배려하는삶은 행복합니다
    혹시 자식을 둔 사람이라면 꼭 그런 사람을 사위, 며느리로 들이십시요. 배려하는삶은 행복합니다
    혹시 자식을 둔 사람이라면 꼭 그런 사람을 사위, 며느리로 들이십시요. 배려하는삶은 행복합니다

    아, 그런데 자식을 둔 사람같지않은 분위기네요...
    여성사이트에 이런 글올리시는걸 보니 어머니께서 그런 인생을 살아오셔서인가요?
    여성사이트에 이런 글올리시는걸 보니 어머니께서 그런 인생을 살아오셔서인가요?
    여성사이트에 이런 글올리시는걸 보니 어머니께서 그런 인생을 살아오셔서인가요?

  • 30. 노트닷컴
    '10.11.30 9:01 AM (124.49.xxx.56)

    ↑ 미칭냔 ㅎㅎ 이제 부모얘기 까지 하니? 참 수준들 알만하다... ^^

  • 31. 흐미
    '10.11.30 9:02 AM (118.36.xxx.250)

    댓글도 참 재수없게 달았네요. 노트닷컴...
    님이라고 붙이고 싶지 않네요.


    네...바람 많이 피세요.

  • 32. .
    '10.11.30 9:06 AM (98.148.xxx.74)

    수준이 알만하면 오질말지 왜 와서 계속 분란질???????

  • 33. 여긴
    '10.11.30 9:22 AM (125.180.xxx.16)

    남자들도 고정닉들고 놀러와서 사랑많이받았던곳인데
    노트닷컴처럼 밉상 남자회원은 처음....

  • 34. 흠!
    '10.11.30 9:49 AM (175.112.xxx.233)

    노트닷컴님 솔직담백해서 좋아보이는데요-_-

  • 35. ...
    '10.11.30 9:56 AM (211.108.xxx.9)

    같이 사는 부인이 불쌍하네요..........

  • 36. 음!!
    '10.11.30 9:58 AM (210.103.xxx.29)

    비난만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봄.
    오히려 솔직한 내면을 들어내는 것 같아 좋습니다.
    피고 안피고는 다들 각자의 몫이죠.
    서로에게 존중을 가지고 상대방을 보고 있습니까?
    서로 불만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최고다~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을 대하시니요?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는 노력을 하면 /바람/은 불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노력중임다...

  • 37. 노아
    '10.11.30 11:01 AM (221.151.xxx.168)

    이런 얘기 나도 들은적이 있어요. 부부가 위기에 처했을때 바람 피우는것이 부부에게 효력 있다는. 미국 얘기였던것으로 기억나는데...문제는, 그게 일시적인 바람으로 끝나고 제자리로 돌아왔을때 얘기라능...안 그러면 이혼으로 가는 길이라능...

  • 38. g랄
    '10.11.30 11:48 AM (116.36.xxx.28)

    다른님들 수준어쩌고저쩌고 하지말고...
    글쓸게 그렇게 없나...
    욕한번 먹어볼까 하고 글올려놓고 수준타령이야
    바람피는거 대 찬성이면 실컷바람피우는 배우자나 만나셈
    나도 요론 수준밖에 안된다 어쩔래?

  • 39. 지나가마
    '10.11.30 11:53 AM (112.155.xxx.26)

    요즘 소통위원들은 분란을 유도하는게 작전인가보드라구요. 여기도 몇분 오시잖아요.

  • 40. ..
    '10.11.30 11:53 AM (211.207.xxx.214)

    노트닷컴
    니 수준은 제대로냥?? ^^^^ ㅋㅋㅋㅋㅋ

    뭐 뭍은 개가 뭐 뭍은개 머라고 하는 꼴일세...

    계속 고따구로 사시게나~~ 노트닷컴

  • 41. ㅎㅎ
    '10.11.30 11:53 AM (119.204.xxx.68)

    전 원래 수준이 아주 낮아요
    하지만 댓글에 욕이나 저질스런 글은 절대 올리지 않습니다
    제가 수준이 낮긴해도 바람과 관련된 가치관은
    부모가 살아온 과정을 보면서 저절로 생긴다는정도는 알지요
    다른 사이트도 아니고 여성사이트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걸보니
    당연히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보다 생각이 드는걸 어쩌겠습니까??

  • 42. ...
    '10.11.30 12:09 PM (119.64.xxx.94)

    대찬성이라더니 '엄마도 그랬나보지?' 얘기에 발끈하는건 또 뭔가요...
    그게 나쁜 짓이라는 건 알긴 아나봐요ㅎㅎ

  • 43. 노아
    '10.11.30 12:15 PM (221.151.xxx.168)

    노트닷컴님 아직 미혼이시라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독신으로 살면서 평생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고 싫증나실때까지 사랑하고 헤어지고 반복하시는게 답이겠네요.

  • 44.
    '10.11.30 12:39 PM (222.113.xxx.162)

    도시 문화 병리 현상에 극도로 오염된
    정신적 / 심리적 공항상태에서 작성한>>>

    원글님----------원글님----------원글님----------------------------------------------------------------------------------------------원글님.................................

  • 45. ,
    '10.11.30 12:52 PM (114.206.xxx.161)

    그래요. 그렇게 사시구요 님하고 똑같은 가치관을 가진 여자를 와이프로 삼으시고 서로 들키지않게 인조이하시고 아이낳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별~~~

  • 46. ***
    '10.11.30 1:15 PM (118.220.xxx.209)

    윗님 동감...
    자기 와이프는 정숙할 줄 알고 저러고 다니겠죠?
    어머니 얘기 꺼내니 발끈하던데 왜 부모형제 와이프 자식며느리 손주손녀까지 다 원글 같은 종자로 구성원으로 이루면 딱 좋겠네요..

  • 47. ..
    '10.11.30 2:22 PM (211.109.xxx.9)

    애정결핍이네. 이넘

  • 48. 실상은
    '10.11.30 3:09 PM (110.9.xxx.144)

    결혼 못한 찌질남이다에 한 표..

  • 49. 망신살
    '10.11.30 3:27 PM (116.37.xxx.195)

    참...남자 망신 제대로 시킨다.
    에효~

  • 50. 그니까...
    '10.11.30 5:03 PM (1.225.xxx.229)

    어떻게 한 사람만 보고 사냐구 투정부리지 말고
    결혼하지마세여....
    결혼안한다구 귀신이 잡아가나요??

    불쌍한 여자 델다 마누라삼고 바람피는 힘든일 하지말구...

  • 51. 참나
    '10.11.30 7:39 PM (112.170.xxx.186)

    원글이 지적수준 떨어지나?

    대찬성이라며?

    근데 왜 발끈이야?

    모순되게 ㅋㅋ

  • 52. ㅠ ㅠ...
    '10.11.30 7:42 PM (118.45.xxx.75)

    마눌님이 옆집 남자와 조용히 안걸리고 바람피어도 좋겠네....가정 지켜줘서....

    마눌님이 슈퍼 아저씨와 나물값으로 흥정하며 바람피워도 좋겠네... 가정 살림 늘려서...

    마눌님이 지나가는 쌈박한 총각과 바람피워도 좋겠네.... 외로운 총각 구제해가며 활력소 얻어

    서 스트레스 버리고 활력소 얻어와서....

    마눌님이 아주 어린 소년과 바람피워도 좋겠네.... 경험 쌓아줘서 당신과 똑같은 사람 만들어서...

    ㅠ ㅠ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정말 한심스럽고 딱하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바람에 대해서 말하는 당신이 참 한심스럽고 딱합니다.
    내 딸에게도 아들에게도 그 이야길 자신있게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무덤덤하게 말하는 당신...........말년이 정말 외로울지라.......

  • 53. 실제
    '10.11.30 7:59 PM (180.64.xxx.147)

    보면 사람들 앞에서 말 한마디 못하고 바람은 커녕 장가도 못가게 생겼을 지도 모르니
    글로라도 이렇게 싸질러야지. 안 그렇게 생겼다구? 그럼 그렇다고 해.
    그나저나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가정 지키셨나 보다.
    잘 배웠네.
    성질 내지는 마세요.
    가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해서 님 부모님게서 그렇게 지키셨나 보다 합니다.
    그러니 아들이 이렇게 남에 대한 배려심이 깊죠.
    브라보~

  • 54. 노트닷컴부류
    '10.11.30 9:00 PM (113.59.xxx.35)

    사람들 염장지르는거 즐기는 부류
    요런놈 경찰서 한번가면 금방 깨갱한다는거...
    약한놈.ㅋㅋㅋㅋㅋㅋ

  • 55. 흠...
    '10.11.30 9:29 PM (110.9.xxx.142)

    남자들이 정말 다 그런가요?
    여자들이 다 그렇지 않듯이 남자들도 다 그렇지는 않겠죠
    그런데 뭐든 남자들이 다 그렇다
    다 바람핀다 피려면 걸리지 말고 지능적으로 하는것이 가정을 위하는 길이다???
    더러워서 퉤퉤퉤
    걸리지 않는 완전범죄가 없듯이 걸리지 않는 바람은 없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있겠죠

    노트닷컴님은 제발 결혼하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연애나 하면서 사세요
    괜시리 귀하게 자란 한 여자의 인생을 무시하지 마시구요
    이렇게 기분 나쁜 글도 요 근래 처음이네요

  • 56.
    '10.11.30 9:59 PM (180.182.xxx.205)

    자게가 드디어 쓰레기 통이 되어 가는 구나...

    HIV가 무섭지도 안더냐....

    치질걸려온사람 HIV양성 간혹 있던데...

    부디 조심하길 바란다. 원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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