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놀러와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전 재밌게 봤어요 :D

놀러와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0-11-30 01:19:51
타방송에서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 하길래 시작부분 좀 보다가
놀러와를 웬지 놓치면 안될 것같아 틀어보니 역시나!
울엄마특집,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오죽하면 아기를 안아재우면서 서서 낄낄거리고 봤겠어요..
(그나저나 울아들, 왜일케 늦게 주무시는지...)
김영옥여사는 정말 오늘 예능감 폭발하셨어요.
IP : 123.108.xxx.2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옥여사
    '10.11.30 1:27 AM (61.97.xxx.43)

    정말 멋졌어요
    당당한 당신 최고!!!

  • 2. ......
    '10.11.30 1:39 AM (59.18.xxx.132)

    저두 완전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보긴했지만 김영옥여사님께 중국가서 활동하라고~
    장예모감독한테 전화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깍뚜기
    '10.11.30 1:59 AM (116.200.xxx.85)

    김영옥씨 보면
    골드미스 다이어리 할미넴이 생각나서 진짜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노트닷컴
    '10.11.30 2:05 AM (124.49.xxx.56)

    이젠 이모티콘도 외산인가요? ㅎㅎ

    ^o^ <-- 전 이게 더 현실적이란 생각이 드는데... 보는 각도도 그렇고...

    그리고 글,말,이모티콘 모두 상대방이 알아먹어야 그 가치가 높다고 봅니다요~

    :D <--- 이 거 아는 사람 적지 않지만 많지도 않습니다.

    특히 아줌마들 많이 들락거리는 이 사이트에선 더더욱...

  • 5. 생트집
    '10.11.30 2:16 AM (24.83.xxx.77)

    윗님...저 나이 많은 아줌만데...저거 알아먹겠는데..
    아줌마들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쓸데없는 거 트집 좀 잡지 마세요..
    그런게 더 이 사이트에 방해되네요.
    노트닷컴이란 아이디는 외산아닌가요...

  • 6. 노트닷컴
    '10.11.30 2:31 AM (124.49.xxx.56)

    필명이 외산이든 아니든 일단 일관성은 있잖아요?

    그런데 이모티콘... 모든 외산 이모티콘을 다 알아서 사용하는 것일까요? ㅎㅎ

    문물의 수출,입..

    다 좋습니다만, 저 게 만약 중국이나 태국에서 쓰이던 이모티콘이면 썼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보거든요..... 바로 저 이모티콘은 미국,영국등 서구에서 쓰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더 좋아보이는 경향이 된장들한테는 있거든요...

    아시겠어요?

    미국꺼 좋으면 미국소도 좀 드시고 그러세요... ^^

  • 7. plumtea
    '10.11.30 3:33 AM (125.186.xxx.14)

    저 저~이모티콘 알아요. 30후반 애 셋 아짐^^*엡니다.

  • 8. plumtea
    '10.11.30 3:35 AM (125.186.xxx.14)

    앗,일단 위에 생트집 글 있어 원글과 무관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놀러와가 어제 그렇게 재밌었나요? 음 일단 킵해두었다가 돌아오는 주말에 vod로 볼게요. 등산과부 이럴 때 좋아요^^

  • 9. 아이고참
    '10.11.30 3:46 AM (112.152.xxx.146)

    아니 이젠 별...
    서구에서 쓰이는 거 안 가져와도
    저 정도는 만들어 쓸 수도 있고, 서구에서 쓰이는 줄 전혀 모르고 어디서 보고 배웠을 수도 있고,
    참... 된장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보면 별 게 다 걸리나 봅니다.
    미국 소라니... 말 좀 곱게 하고 마음 좀 곱게 씁시다. 도대체 왜 그러세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시비를 걸고 싶어하는 것 같은, 막 던지는 언행...

    아이디가 일관성이 있다는 것은 아무 변명도 이유도 못 된다고 봅니다.
    이모티콘이 외산이라고 걸고 넘어져서, 아이디가 외산인 건 괜찮냐고 받았으니
    외산이냐 국산이냐가 주제가 되어야지,
    일관성이 있다는 건 여기서 아무것도, 아무 뜻도 아니지요. 그저 웃자는 거라면 모를까.

    예: A- (B를 향해) 너 입은 거 그거 외제 옷이지? 된장도 아니고... 왜 외제를 그렇게 좋아해?
    B- 너도 마찬가지잖아; 너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외제잖아. 지금 네가 누굴 보고 그런 말을?
    A- 그래도 난 일관성이 있잖아.

    이거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참...

  • 10.
    '10.11.30 3:58 AM (98.166.xxx.130)

    댓글이 산으로 ㅋ-_-ㅋ

    나중에 봐야겠네요~

  • 11. ㅋㅋ
    '10.11.30 8:16 AM (115.143.xxx.184)

    놀러와 너무 재밌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나문희씨도 예능에서 보게되서 좋았고...
    골드미스 다이어리가 다시 보고싶어졌고..ㅋㅋ
    팬카페 생길것 같아요...김영옥씨...ㅋㅋ

  • 12. 흐미
    '10.11.30 9:13 AM (118.36.xxx.250)

    저도 다시보기로 재방송 봐야겠어요.

    정말 좋아하는 김영옥 아줌마..(할머니라고 안 할래요..ㅋ)

  • 13. 흐미
    '10.11.30 9:16 AM (118.36.xxx.250)

    그리고 노트닷컴님.
    여기 아줌마들...그냥 아줌마들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다..배울만큼 배운 분들입니다.
    아줌마들 사이트에 저런 이모티콘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듯한 뉘앙스.
    그저 우스울 뿐이네요.

  • 14. 아진짜
    '10.11.30 9:30 AM (121.186.xxx.219)

    노트닷컴님 좀 이상한 트집 잡으시네
    저도 알아요 저 마흔입니다

    놀러와 재미있는 프로예요
    어제 안 봤는데
    찾아서 봐야될것 같아요
    나문희씨가 나왔다니 꼭 봐야할것 같네요 ^^

  • 15. **
    '10.11.30 5:55 PM (110.35.xxx.233)

    48세 아줌마
    저 이모티콘 알고있음
    이거 물고 늘어지는 거 완전 생트집 맞음
    본인 아이디는 일관성이라고? 웃기지도 않음
    일관성있는 외산 아이디 본인이나 미국소를 드시든지....
    말이라도 일관성있게 하기를 바람
    본인 글은 엄청 일관성있는 줄 알고 있나 봄

  • 16. 원글입니다.
    '10.11.30 9:13 PM (123.108.xxx.254)

    오늘에야 노트닷컴님 딴지 봤네요.
    어이가 가출하실 지경입니다.
    참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980 장터에서 파는 배즙 중... 5 추천해주세용.. 2010/11/30 403
599979 육아서적 추천 해주세요~ 3 육아서적 2010/11/30 405
599978 비양심적인 기업들 리스트 있으면 좋겠어요 3 잠못드는밤 2010/11/30 273
599977 출장간 남편이 애들 옷을 사온다는데요.. 1 사이즈 2010/11/30 286
599976 내년에 4살아이 어린이집 꼭 보내야할까요?? 2 왕소심 2010/11/30 496
599975 박유천~! 기적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만들거다. 6 상식과원칙이.. 2010/11/30 1,721
599974 펌) 경제 약자들에게 대공황은 현재 진행형.... 5 대공황 2010/11/30 587
599973 자식을 키우는 일의 어려움. 38 자식 2010/11/30 8,893
599972 장터에서 귤을 사려고 검색해 봤더니... 2 궁금 2010/11/30 735
599971 시크....seek 10 궁금이 2010/11/30 1,891
599970 전 바람피는 거 대 찬성입니다. 56 노트닷컴 2010/11/30 11,478
599969 상견례 때 보통 신랑측 지역으로 가야하나요? 7 결혼.. 2010/11/30 1,835
599968 몽블랑 만년필 쓰시는 분, 있나요? 4 만년필 2010/11/30 792
599967 최철원 폭행사건...이 시대의 아버지, 남편들에게 너무 큰 상처 같아요 4 f 2010/11/30 988
599966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 같은데서 옷 사셔본 분들 계쎄요?? 2 아줌마 2010/11/30 1,018
599965 이번에 속초 , 동명항, 설악 다녀왔는데 콧구멍에 바람쐬서 기분좋네요 ~ 1 설악 2010/11/30 418
599964 리클라이너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10/11/30 527
599963 그때 신정*라는 큐레이터랑 부적절한 관계라고 소문 났었던... 17 그런데, 2010/11/30 10,092
599962 아들과 이틀정도 숙박하려합니다. 6 코엑스주변 2010/11/30 581
599961 내년부터 유야교육비 지원 어떻게 되나요? 6 전업맘 2010/11/30 801
599960 은,동메달은 거들 뿐 1 노트닷컴 2010/11/30 289
599959 오늘 놀러와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전 재밌게 봤어요 :D 16 놀러와 2010/11/30 2,322
599958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내일병원갈일 땜에 걱정인데,옆에서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네요. 48 살인본능 2010/11/30 17,527
599957 남편이 여자들에 둘러싸여 술 마시는 꿈 2 꿈해몽좀.... 2010/11/30 478
599956 저보다 더 힘드신분 있나요?..위로받고 싶네요 8 .. 2010/11/30 1,726
599955 바람핀 남편두셨던 분들..다시 믿고 사시나요, 그냥 포기하고 사시나요? 8 정말 궁금해.. 2010/11/30 2,210
599954 외국인 등록증 5 의료보험 2010/11/30 888
599953 동방신기 멤버들의 자작곡 말인데요,, 8 멜로디앤하모.. 2010/11/30 625
599952 강북 미용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ㅠ 1 고민중 2010/11/30 566
599951 샴고양이 기르고 싶은데 7 어찌해야 하.. 2010/11/30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