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짜리 딸아이가 영어어학원들어간지 두어달째에요
숙제를 내주는데 모르면 엄마부터 찾습니다-.-;;
나이 40이 다되어가는데,,
옛날에 배운거 잊어버린것도 많고
아예 모르는것두 투성이네요.. 으흐흑..
간단한 문장도 해석이 안될때.헷갈릴때
우이씨...모야..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어째야 할까요..
아이 1학년때 배우던
튼튼영어 교재라도 갖고 배워볼까 합니다
리딩마스터니 뭐 이런거라도 갖고..
공부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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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좀 해야지 안되겠네요
답답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7-12-13 00:55:45
IP : 218.158.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BS
'07.12.13 4:37 PM (121.146.xxx.133)기초 영문법 같은 거 들어보세요. 저희 예전 영문법이랑 다르게 어원부터 정말 쉽게 가르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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