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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조심하실 점이 있긴 있어요.
1. 좀
'11.8.14 1:56 AM (124.80.xxx.173)불쾌한 글이네요...--;;
우리 직장 총각은 댄스 동호회에서 만나 1년만에 결혼하길래 능력좋다 했는데~~2. 사라진 열정
'11.8.14 1:58 AM (27.32.xxx.101)저남자 저러는거 보고 댄스동호회 찾아간 남자들이 열명은 됐습니다.
불쾌하시다면 지우죠, 이 글은 뭐 누구에게 정보가 되거나 할 것도 못되니까요.3. 진짜입니다..
'11.8.14 1:59 AM (210.123.xxx.190)어느 동호회건, 저렇게 여자들이랑 실컷 놀려는 목적으로 오는 남자들 있어요..
여자들 듣기에 불편해도 현실을 말해주는 이런 글들, 잘 새겨듣고 균형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은 분명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도덕적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이상한 인간들이 훨씬 많죠.4. 좀
'11.8.14 2:09 AM (124.80.xxx.173)원글님께 불쾌하다는건 아니구요.
글내용이 불쾌해요~~5. ..
'11.8.14 2:10 AM (121.129.xxx.54)원글님 글이...맞을거에요
동호회 가까이 하는 남자치고 올바른 남자 없는걸로 압니다..
이여자 저여자 집적거리고~~~찌질남들이 동호회에 많죠6. 뭐
'11.8.14 2:12 AM (121.171.xxx.57)비단 남자의 문제는 아닌듯..
수입차 동호회도 보면 뚜벅이 여성들 득실거려요...
그중엔 순수치 못한 의도로 활동하는 여성들도 굉장히 많고..
어딜가나 순수하지 못한 사상의 소유자들은 늘 있죠
수의 문제일뿐7. ..
'11.8.14 2:13 AM (175.197.xxx.225)남자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저 예전에 몇번 나갔던 동호회에서는 여자회원이 완전 문어다리..;;
우낀게 남자들끼리 술먹다가 그여자가 화제가 됐는데
너도? 너도? 이러면서 터졌음 ㅋㅋ
근데 수수한 아줌마였는데 놀랐어요
바람 피는 시간도 우낀게 직접 은전하면서 애들 학원 돌리는 아줌마였는데
애들 학원 넣어두고 다음 학원가기전에 대기하는 막간을 이용했더라구요8. /
'11.8.14 2:15 AM (114.30.xxx.121)여자는 약간 다른 방법으로 그러지만
어쨋든 동호회 통해서 문어다리 걸치는 여자 본 적 있네요.9. 그지패밀리
'11.8.14 2:40 AM (211.108.xxx.74)풉..
저 나중에 배울껀데.배우게 되면 그런사람들 있는지 잘보고여기다 후기 함 올려볼께요.
저는 사람들 관찰하는걸 좋아라해서요..ㅎㅎㅎㅎ
제가 춤을 배우겠다고 나갔다면 춤배우는것만이 목적이 되는거고.저같은 사람들도 많을꺼라 생각해요.
우리엄만 학춤배우러 가시는데 학춤배우러 가면 나이 지긋하신 분들중에도 그런분들이 있죠.
그러나 학춤만 열심히 배워서 제대로 익혀오시는분들도 많아요.
목표가 중요한거죠.10. ...
'11.8.14 2:49 AM (219.240.xxx.56)그남자놈이 멍청한놈.
이여자 저여자 알아보다 여기다 싶으면 한무울만 줄창 파야지.
그런 남소여다 댄스동호회 가면 여자들끼리 경쟁 붙는건 당연지사.
그걸 지가 인기 좋다고 착가해서 헤벌레 하기는..
그런데 카사노바라서 여기저기 들쑤실게 아니라면 진즉 짝을 찾아야지..ㅊㅊㅊ11. 썩을인간
'11.8.14 3:06 AM (118.221.xxx.246)울집서방놈도 돌대가리로 살아가는놈!
010-2456-4033
010-2771-4702이 두년들이랑 불륜!12. 티파니
'11.8.14 4:02 AM (112.150.xxx.150)아저씨는 자기 자신 걱정이나 좀 하시지
너무 티나요. 못난게13. 남자는 애아니면 개
'11.8.14 5:22 AM (58.225.xxx.10)댄스동호회에 다녀보진 않았지만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그냥 재미있게 읽었어요
글솜씨가 좋으시고 마음이 넓으신 편인 것 같네요
알콩달콩 사셔요 ~~ ^ ^14. 흠..
'11.8.14 5:27 AM (71.231.xxx.6)그래서 옛날에 춤바람 이란 말들이 있었나요?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원글님 글을 보니 좀 망설여 지기도 하네요
왜냐면 남녀가 접촉이 생기잖아요
허리도 감싸고 손도 잡고 할텐데
에고...부부끼리면 괜찮을것 같은데 남이랑 하는것은 좀..징글 징글..ㅋㅋ15. ,,
'11.8.14 6:47 AM (125.140.xxx.235)?? 글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밤을 새서 그런가 ㅡㅡ
16. ,,
'11.8.14 7:00 AM (125.140.xxx.235)근데... 글쓴님이요....
지난 페이지에 있는 글도 그렇고;;;;;;
머릿속에 남녀관계말고 다른 생각은 없나요?;;17. ,,
'11.8.14 7:01 AM (125.140.xxx.235)뇌구조를 그리면 머릿속에 남자 여자 연애 잠자리 이런 것밖에 안들어갈 분이네요;
18. 이건요..
'11.8.14 1:42 PM (119.64.xxx.94)딱히 동호회의 문제가 아니라 성비 불균형이 심한 모임에선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일이예요..
이런 부분은 편견이 심한게... 워낙 춤판이 좁아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다 소문나면 오래 못하고
쫓겨나요. 근데 다른 동호회로 옮겨도 좁은 판이라 소문나서 사람들이 피하죠.19. 위에~
'11.8.14 2:07 PM (125.178.xxx.153)"남자는 애아니면 개" 님....
맞는거 같아요!!!빵 터졌어요~
남자는 애아니면 개..ㅋㅋㅋ
원글내용보다 님 닉넴(?)이 머리에 쏘오옥~20.
'11.8.14 2:16 PM (92.234.xxx.28)저도 춤판(?)에 오래 있었는데 진짜 저런분은 소문나고 매장되는거 순식간이에요.
남녀 붙어서서 손도 잡고 안기도 하고 삐리리한 감정 생길것 같지만 배우다보면 내 팔다리 어디로 가는지도 신경쓰기 힘들어서 생각보다 그런일이 많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똑같이 붙어있어도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은 딱 느껴져요. 신기하죠.21. ..
'11.8.14 10:54 PM (61.43.xxx.103)저 스포츠댄스 동호회 있는데요
그런 분위기 없어요
그리고 어디가나 그런 사람들은 그렇지 않나요
그보다 원글님의 생각이 참....
글도 참....
그 남자만 문제일까요22. 후후~
'11.8.15 1:41 AM (175.112.xxx.216)그 한남자에게 열명의 여자가..
남자의 능력일까? 여자의 질투심이 무리지어 대들었을까?
또한... 님께서는 열한번째의....???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여자와의 통화습관을
빤히 꿰뚫었을까?? 궁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