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열흘전 부서 이동으로 지금 자리로 왔는데..
전임자들이 일을 안 해놓아서..ㅜㅜ
밤새도 시간이 모자르게 생겼어요..
상사들은 저한테만 빨리 하라고 재촉하고..
하기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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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일은 넘치고..
야간근무 중..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1-07-09 00:57:27
IP : 121.66.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1.7.9 12:59 AM (210.205.xxx.25)그래도 직장이 있으시다는게 부러워요.^^
2. 야간근무 중..
'11.7.9 1:00 AM (121.66.xxx.34)3d에 포함 될 걸요..제 직장은..ㅎㅎ
3. 고생하세요
'11.7.9 1:01 AM (58.229.xxx.192)남일 같지가 않네요...
4. 저도
'11.7.9 1:08 AM (211.196.xxx.174)일하고있어요... 오늘밤 새진 않겠지만... 언제자려나...
5. 음
'11.7.9 1:11 AM (116.33.xxx.142)저도 일 하는 중... ㅠㅠ
6. ㅎㅎ
'11.7.9 1:20 AM (218.50.xxx.166)저도요..
전 아마 새야 할 것 같아요... 훗.7. 지금
'11.7.9 1:37 AM (61.109.xxx.198)이 시간에 일하시면서 컴 하실수있는분들이라면...
간호사분들이나 공항 ..24시간하는 대형마트나 편의점? (이것이 제가 아는 한계 ^^::)8. 오늘은
'11.7.9 2:02 AM (183.96.xxx.154)야근을 안했지만...
저 위 직종말고도 여행사 직원들도 야근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직종.
매일 새벽3시를 찍었던 때도 있네요.9. 야간근무 중..
'11.7.9 2:08 AM (121.66.xxx.34)요양원의 요양보호사들도 야간근무 합니다..ㅎㅎ
10. .
'11.7.9 2:19 AM (58.121.xxx.122)부럽네요.. 저도 db query짜느라 밤샘한적있는데..... 그때가 그립다는...
젊기도했고.. 미혼이었고..ㅋ11. 저는
'11.7.9 2:26 AM (116.122.xxx.170)직장인이 아닌 프리랜서.
일해주기로 한 날짜 칼같이 지켜야 하는데 계속 82만 들락날락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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