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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에 치닫는 외국인 성범죄.. 그리고 다문화의 폐해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4352...
[여성분들...왜 가슴을 방어하면서 다녀야 하는지 보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217...
[유럽에서 " 다문화정책실패 " 선언이 연이어 나오는 이유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34...
[전 불법 외국인노동자들과 함께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402...
제발 다문화를 반대해 주세요..!!
다문화 결사반대 : http://cafe.daum.net/dacultureNO
1. 어이구~
'11.4.3 2:53 AM (115.139.xxx.30)레몬은 다 따셨어요?
2. ㅁㅁ
'11.4.3 3:04 AM (125.181.xxx.54)내일도 양파를 구워먹겠습니다!
3. .
'11.4.3 3:23 AM (180.231.xxx.226)역시 구운양파 였어ㅎㅎㅎ
4. 음..
'11.4.3 7:14 AM (123.184.xxx.25)다양한 견해와 입장을 살펴 본다는 측면에서... 읽어 볼만한..
혹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들임.
[극악에 치닫는 외국인 성범죄.. 그리고 다문화의 폐해]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4352...
[여성분들...왜 가슴을 방어하면서 다녀야 하는지 보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217...
[유럽에서 " 다문화정책실패 " 선언이 연이어 나오는 이유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34...
[전 불법 외국인노동자들과 함께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402...5. 먼저해야
'11.4.3 7:26 AM (211.236.xxx.248)먼저 재미 재일 재중 재독 재프 재러 모두 불러 들이자고 하세요...
6. ..
'11.4.3 9:04 AM (112.169.xxx.20)길거리에서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음흉한 눈빛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면 저절로 흠칫해요.
맞아요. 이런 외국넘들이 우리나라에서 온갖 성법죄를 저질러도 처벌은 커녕 세금으로
비행기표 사서 그 나라로 보내는 것이 고작이더군요.
드물게 교도소에 보내 봐야, 거기는 텔레비에 욕조에 ..적어도 모텔 수준되는 초호화
교도소이고..7. ...
'11.4.3 10:58 AM (14.45.xxx.100)당신은 백인들이 사는 유럽이나 미국엔 절대 안 가겠지요? 가자마자 범죄자 취급당해서 해꼬지 당할테니 꼭 한국안에서만 사세요
8. 그지패밀리
'11.4.3 11:18 AM (58.228.xxx.175)이글에 감정적으로 댓글 달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있는곳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는 종교건물이 있는곳 근처인데
정말 많이 봅니다.
그런데 그애들이나 우리나 같이 여러명 있으면 힘이 생기나 봅니다.
저는어른임에도.그애들이 히히덕 거리면서 여자들 보는거.씩 웃으면서 묘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사실 무섭기도 합니다.
항상 긴장을 하고 걷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와 집에 가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돈을달라고 하더군요.
저 혼자 있을때는 사실 무섭습니다.
없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더군요..
제가 일하는곳에 여러명이 나타납니다.
돈을 달라고.
우리가 유럽가서 그런짓을 하진 않잖아요.비교를 떠나서.
솔직히 이런일 안당하면 그 무섭고 두려운 기분 모를겁니다.9. ...
'11.4.3 11:48 AM (112.159.xxx.137)왜 이런글에 감정적인 글이 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불법체류 외노자가 십만이 넘어가는데...
추방할 생각도 않고 있는 이나라가 정상인지....
우리나라사람들이 나가서 저런짓거리 하나요? 비교를 해도... 참 저렴하게 비교들을 하는지
그지 패밀리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10. 흠...
'11.4.3 12:29 PM (203.228.xxx.14)그지패밀리님, 그들을 좀더 따뜻한 눈으로 봐 주셨음 합니다. 그지패밀리님이 당했다는 그런 일을 제가 당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아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런 짓을 안합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그들에 대한 교육이나 관리하는 시민단체가 더 생겼음하는 바램이구요..
112님, 외국인근로자가 없으면 우리나라 산업이 유지되질 못합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요? 누가 120-140만원 받고 휴일도 없이 기숙사생활해가며 공장에서 손가락 잘리는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일한답니까? 차라리 돈을 조금 덜 받으면서도 롯데리아 같은 폼나는 곳에서 일한다는게 우리나라 청년들의 현실입니다. 그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우리와 1% 도 다르지 않은 그들입니다. 우리가 필요해서 불러들여놓고는 무슨 일만 터지면 그들 탓을 하는 사람들 심리는 대체 뭐랍니까? 백인들 나라에 가면 그들에게 우리도 똑같은 대접 받는다는 걸 상기하시고 좀 더 그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