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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숙제검사요

| 조회수 : 3,619 | 추천수 : 58
작성일 : 2010-12-14 18:59:52
열심했답니다

안되는 머리를 쥐어짜며

모처럼만에 숙제란 부담감을 갖고 ..

일일히 레이스를 손수 떠주신 근로 장학생언니!!!

별꽃님의 무한한 사랑을 지원받아

의무감으로 완성

스픈님의 노고도 결코  잊을수 없고

카페에 걸어 놓았답니다

결과는 뿌듯

저혼자 클스마스 기분 냅니다

예쁜꽃님 (kims8888)

맹모 삼천지교는 날두고 하는말 멋땜시 내가 미쿡에 있능교 찾아보자 나의 꿈을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라하
    '10.12.14 7:45 PM

    넘 귀엽고 앙증 맞네요...
    박수~~

  • 2. 빙그레
    '10.12.14 9:50 PM

    하얀레이스 안에 단추가 암수.수수 인가보네요? 하하하. 아이디어 굿이네요~~~
    제가 만든 미싱 작품도 때가 되면 걸리게끔.....아마 내년에는 줄서서 기다리시겠죠?
    그 때를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 3. 꼴마르-희아
    '10.12.14 10:22 PM

    희아두요거보고크리스마스분이기낼께요...ㅎㅎ
    귀엽고예쁘게만드셔서아이들도 좋아라할것같아요 희아두물론좋구요...^^

  • 4. 홍한이
    '10.12.15 12:57 PM

    싼타도 예쁘고 아기자기 정말 예쁘네요. 저는 못간게 너무 서운해요.
    리스하나 없이 보내는 크리스마수...^^ 서운합니다.
    고속터미널 상가에도 가볼까 하다가 한 시즌 쓰고 짐될꺼 뻔해서 참고있어요.
    애들 다 크니까 트리도 짐이더라구요.
    " 엄마 보고싶으면 해" 이러니까요.

    애들 어릴때가 좋더라구요.

  • 5. phua
    '10.12.15 3:39 PM

    이,,, 뿝,,,니,,,다,,,,,

  • 6. 라이
    '10.12.15 7:38 PM

    크아~~울집에 걸려있는 리스랑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지팡이도 예쁘고...
    다들 저 빼고 창의력이 대단 하시다는걸 절감 합니다
    저도 예쁜 꽃님에게 묻어서 늦게나마 별꽃님께 감사 인사 드려요~^^

  • 7. 미달이
    '10.12.15 7:54 PM

    어머나. 너무 예뻐요!!! 금실에 진주까지 눈이부셔요~

    올핸 연말기분 안났는데 안방문에 걸어논 리스 볼때마다 뿌듯하고 곧 크리스마스구나 하는 생각 자주해요.

  • 8. spoon
    '10.12.15 9:17 PM

    오옷~ 저 산타 본을 떠 가셨군요~
    그날 산타하신 분은 없어서 도안이 좀 복잡했나? 했었는데..^^;;
    아~주~ 예뻐요~^^
    눈송이는 만드셨어요?

  • 9. 예쁜꽃님
    '10.12.15 11:38 PM

    다들 칭찬해주시니 절로 기분 좋아지네요
    눈송이는 아직 완성 못하고요 잠시 보류 상태예요
    아래 층 카페에 장식이 넘 많음 어떠나 걱정도 되고 해서요
    부리님이 만들어주신 산타방울 감사인사를 못해 맘에 걸려 다시금
    글 올립니다
    마치 축하소감 낭독하는것 같아요 ㅋㅋ

    요며칠 찬바람에 우리 카페는 연인들로 꽉꽉!!!
    러브러브 하트하트 팍팍!!!
    덕분에 매출이 좀 올랐네요
    누구라도 오심 맛있는 점심 쏠게요!!!

  • 10. 별꽃
    '10.12.15 11:59 PM

    이뽀요~이뽀요~~~

    다시금 눈내리던 부암동의 그날이 생각납니당 ㅎㅎ

    슨상님눈에 보이는 눈송이? 저는 왜 안보인답니까? 혹시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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