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얼굴은 그만그만한 제 딸아이^^;;;;;;;;;;;
자식사랑 오바해서 죄송합니다^^;;;
너무들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양평 세월리 지나실 때 연락 주시면 케잌이랑 차 한잔 데크에서 대접해 드리리다.
그리고 여름 내내 무더위에 지친 아이를 위해 만들어 준 미니풀장입니다.
지하수라 아침에 받아놓으니 한창 더울 때 딱이었어요...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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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uemom
'08.9.1 3:07 AM와우 1등`~
아이 ... 귀여운데요!
개성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질것같아요
여자들은 화장 하고 꾸미면 다
비슷해보여요 걱정마세요
좋아요2. bluemom
'08.9.1 3:08 AM전화하면 ... 차 주세요
3. 마.딛.구.나
'08.9.1 4:13 AM무척 씩씩해보입니다..
4. 박수근
'08.9.1 8:28 AM귀여워 귀여워요
5. 꽃보다아름다워
'08.9.1 9:50 AM양평댁님이랑 이층집 아짐니님의 집들 너무 좋으네요.부럽단 말밖엔...ㄷㄷㄷ
6. 꽃보다아름다워
'08.9.1 9:50 AM참,애기 귀여워요^^
7. 코딜리어
'08.9.1 11:32 AMㅋㅋ 저희애는요
2달때 8개월이냐?
장군감이다라는 소리 달고 살았구요
앞머리는 하나도 없고 옆머리만쬐금
거기다가.
4살때부터 목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ㅋㅋ
지금은 초 3인데..
어디가나 이쁘단 소리 들어요..
걱정마세요 저희애 어릴적 보다 머리숱도 많고
귀엽네요^^8. 뷰티맘
'08.9.1 11:33 AM딸래미..너무 귀엽고 깜찍하네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이뻐지는거 같아요..
미니 풀장이 있는 정원,,,,부러워요^^9. 아자아자
'08.9.2 9:20 PM저희애는요....12개월쯤에 소아과에서 초등생 쯤 엄마랑 아들 싸우던데요....아들인지 딸인지루...허허...그러던 그 아이가 요쯤 이쁘단 소리 많이~~들어요^^
10. capixaba
'08.9.2 10:34 PM엄마 혼 좀 나야겠다.
너를 보고 어찌 그만그만한 얼굴이라고 하시냐...
제 딸내미는 정말 애기 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외국으로 나가서 동양풍으로 밀어붙여야 하나...
12살이 된 지금은 정말 봐줄만합니다.11. 양평댁
'08.9.3 9:37 AM고마워요들...으흐흑--;;그나마 자신있는 키로{엄마 171 아빠 184 }나중에 밀어붙이기로 했습니다...
12. 도다가
'08.9.3 10:35 PM아니에요. 아이들은 열두번 변해요 걱정일랑 마세요.
저도 그래 말했는데요. 지금 엄청 예쁘다 소릴 들어요.
앞짱구뒤짱구에다 코는 비오면 들어갈까 염려스러웠는데요.
지금도 넘넘 예쁘구만 ... 예쁘게 잘 키우세요13. 달자
'08.9.4 9:06 PM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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