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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얼굴은 그만그만한 제 딸아이^^;;;;;;;;;;;

| 조회수 : 7,942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08-09-01 01:13:39
자라면서 예뻐지리라고 이 부모 굳게 믿습니다.
자식사랑 오바해서 죄송합니다^^;;;
너무들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양평 세월리 지나실 때 연락 주시면 케잌이랑 차 한잔 데크에서 대접해 드리리다.

그리고 여름 내내 무더위에 지친 아이를 위해 만들어 준 미니풀장입니다.
지하수라 아침에 받아놓으니 한창 더울 때 딱이었어요...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mom
    '08.9.1 3:07 AM

    와우 1등`~
    아이 ... 귀여운데요!
    개성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질것같아요
    여자들은 화장 하고 꾸미면 다
    비슷해보여요 걱정마세요
    좋아요

  • 2. bluemom
    '08.9.1 3:08 AM

    전화하면 ... 차 주세요

  • 3. 마.딛.구.나
    '08.9.1 4:13 AM

    무척 씩씩해보입니다..

  • 4. 박수근
    '08.9.1 8:28 AM

    귀여워 귀여워요

  • 5. 꽃보다아름다워
    '08.9.1 9:50 AM

    양평댁님이랑 이층집 아짐니님의 집들 너무 좋으네요.부럽단 말밖엔...ㄷㄷㄷ

  • 6. 꽃보다아름다워
    '08.9.1 9:50 AM

    참,애기 귀여워요^^

  • 7. 코딜리어
    '08.9.1 11:32 AM

    ㅋㅋ 저희애는요
    2달때 8개월이냐?
    장군감이다라는 소리 달고 살았구요
    앞머리는 하나도 없고 옆머리만쬐금
    거기다가.
    4살때부터 목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ㅋㅋ
    지금은 초 3인데..
    어디가나 이쁘단 소리 들어요..
    걱정마세요 저희애 어릴적 보다 머리숱도 많고
    귀엽네요^^

  • 8. 뷰티맘
    '08.9.1 11:33 AM

    딸래미..너무 귀엽고 깜찍하네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이뻐지는거 같아요..
    미니 풀장이 있는 정원,,,,부러워요^^

  • 9. 아자아자
    '08.9.2 9:20 PM

    저희애는요....12개월쯤에 소아과에서 초등생 쯤 엄마랑 아들 싸우던데요....아들인지 딸인지루...허허...그러던 그 아이가 요쯤 이쁘단 소리 많이~~들어요^^

  • 10. capixaba
    '08.9.2 10:34 PM

    엄마 혼 좀 나야겠다.
    너를 보고 어찌 그만그만한 얼굴이라고 하시냐...
    제 딸내미는 정말 애기 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외국으로 나가서 동양풍으로 밀어붙여야 하나...
    12살이 된 지금은 정말 봐줄만합니다.

  • 11. 양평댁
    '08.9.3 9:37 AM

    고마워요들...으흐흑--;;그나마 자신있는 키로{엄마 171 아빠 184 }나중에 밀어붙이기로 했습니다...

  • 12. 도다가
    '08.9.3 10:35 PM

    아니에요. 아이들은 열두번 변해요 걱정일랑 마세요.
    저도 그래 말했는데요. 지금 엄청 예쁘다 소릴 들어요.
    앞짱구뒤짱구에다 코는 비오면 들어갈까 염려스러웠는데요.
    지금도 넘넘 예쁘구만 ... 예쁘게 잘 키우세요

  • 13. 달자
    '08.9.4 9:06 PM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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