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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연핑크 워싱거즈 홈드레스

| 조회수 : 5,448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08-08-22 23:24:51
처음 올리는 자료네요.

집에서 편히 입을려고 만든 홈드레스에요.

거즈라서 얇을줄은 알았건만 이리 얇을줄은..^^;

그래서 걍 잠옷이나 집에서만 입기로 했어요. ㅎㅎ
가슴 부분 토션도 맘에 안 들고..

다 만들고 보니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네요.

그래도 사각사각 뽀송뽀송한 촉감만은 너무 맘에 드네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sa
    '08.8.22 11:43 PM

    앗..솜씨가 좋으시네요.
    핑크가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요.

  • 2. 삼기리
    '08.8.23 7:53 AM

    넘 예뻐요.

  • 3. sm1000
    '08.8.23 10:09 AM

    토션은 뭔가요?
    왕년에 디자이너 였는데...뭔말인지?? 하하
    재봉질도 못한다는...ㅋ

  • 4. sm1000
    '08.8.23 10:10 AM

    예쁘고 부럽단 말을 빼 먹었군요.. --;;

  • 5. 푸른두이파리
    '08.8.23 11:37 AM

    너므너므 샤방샤방...뽀샤시한 홈드레스예요^^
    근데 단추가 얇은 옷 찢어 먹을까 걱정 되어요...

  • 6. 여름아
    '08.8.23 1:41 PM

    정말 솜씨가 좋으십니다..
    넘 이뻐요..

  • 7. 액션가면
    '08.8.23 4:19 PM

    꼼꼼하게 너무 잘만드셨어요~
    넘 이쁘네요^^

  • 8. 으니
    '08.8.23 4:44 PM

    토션은 가슴부분에 달린 레이스테잎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 9. 금순이
    '08.8.23 7:31 PM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촉감이 참 좋겠어요.
    여름에 보송보송 말려서 입으면
    얼마나 시원할까 싶네요.
    색상도 예쁘네요.

  • 10.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8.8.23 11:30 PM

    우와~ 넘 예브네요. 하지만 저 같이 가슴 좀 있는 사람은 가슴절개옷 절대 못입어요..ㅜ_ㅜ

  • 11. 살구
    '08.8.24 6:12 PM

    이옷 근데 언제 입고 다녀요 잘때 잠옷으로 입어요

  • 12. 도도마녀
    '08.8.24 10:02 PM

    근데 넘 날씬하시당~

  • 13. 상하이송
    '08.8.25 9:11 PM

    너무 예뻐요,,, 그런데,, 워싱거즈 같은 천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 14. Honeybaby
    '08.8.25 9:24 PM

    상하이송님~워싱거즈는 원단 쇼핑몰 가면 대부분 있구요.
    저는 선퀼트라는 사이트에서 주문했어요. ^^
    (알바 아니에요~오해마세요. ㅎㅎ)

  • 15. 날마다날마다..
    '08.11.7 4:02 PM

    너무 예뻐요. 만드는 방법도 살짝 공개하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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