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가 사랑하는 저희집이랍니다..^^

| 조회수 : 12,005 | 추천수 : 164
작성일 : 2008-09-03 09:18:16
털털한 제가살고있는 저희집이랍니다..

방에서 바라본 주방하구요..현관모습이네요..

시트지로 오래된 김치 냉장고도 붙여봤구요..

시트지 작업 해보니 의외로 재미나요..

가입한지는 오래됐지만 눈팅만 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소박한 저희집 올려보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운엘비스
    '08.9.3 9:22 AM

    김치냉장고에 붙인 시트지 너무 매력있어요^^

    저 이쁜 큰 덩어리는 뭘까..한참 봤다는~~~~~

  • 2. 제닝
    '08.9.3 9:44 AM

    주방이 낯익어서 한참 봤다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싱크대가 우리 바로 전 집이랑 똑같네요.. 특히 손잡이 ㅎㅎㅎ

  • 3. 액션가면
    '08.9.3 11:28 AM

    정리하신거 보면 전혀 털털하실거 같지 않은..ㅎㅎ
    너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요..
    신발장에 있는 그림이 너무 화사하고 이쁘네요^^

  • 4. yuni
    '08.9.3 2:31 PM

    김치냉장고에 시트지 붙이신 솜씰 보니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짱이에요.

  • 5. 살구
    '08.9.3 6:38 PM

    깔끔하네요~~

  • 6. 쿠키
    '08.9.4 8:28 AM

    감사합니다~~^^
    진짜 털털하답니다..냉장고 시트지 어렵지 않던데..곡선부분 드라이로 쬐어가며 붙여주니
    잘붙더라구요..한번 해보셔요..저처럼 6년이상된 냉장고만요..^^

  • 7. 진이네
    '08.9.8 7:44 AM

    아...정말 오래된 우리집 김치냉장고ㅠ
    전 시트지만 구입해 놓고는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특히, 곡선부분을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 몰라서요ㅎ

    드라이를 이용하면 구김없이 잘 붙여지나요?
    명절이나 지나고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64 울 딸을 위해 직접 만들어본 머리핀들이랍니다 5 윤수맘 2008.09.12 5,138 128
563 기저귀 가방 겸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방 만들어 봤어.. 11 사랑해 2008.09.11 5,242 130
562 가방 리폼 2 하늘 2008.09.10 4,789 211
561 [타일리폼]너무 쉬운 초간단 타일리폼!! 16 하나 2008.09.10 11,311 295
560 옛날 재봉틀 5 꽃게장 2008.09.10 7,646 104
559 패브릭가방 5 라나 2008.09.10 5,324 161
558 주방의 그릇장입니다. 10 라나 2008.09.10 9,800 157
557 아름다운 벨들 3 베로니카 2008.09.09 4,614 155
556 아가 배냇저고리 ^^ 49 딸기가좋아 2008.09.08 4,094 179
555 트래블 커트지 숄더백 6 꿀아가 2008.09.07 6,165 149
554 예쁜식탁보 구경하세요 3 아테네 2008.09.06 8,975 104
553 DIY 무료강좌에 다녀왓어요~ 8 이쁜쏭 2008.09.04 5,335 156
552 종이 상자의 변신은 무죄 15 배랑이 2008.09.04 7,801 97
551 제가 사랑하는 저희집이랍니다..^^ 7 쿠키 2008.09.03 12,005 164
550 레이나 닮은 수 놓았어요. 6 miki 2008.09.02 5,039 146
549 그린 스팽글 테이블 커버 1 꿀아가 2008.09.02 4,325 167
548 얼굴은 그만그만한 제 딸아이^^;;;;;;;;;;; 13 양평댁 2008.09.01 7,932 131
547 미니가든과 딸아이 49 양평댁 2008.08.29 12,022 140
546 가을 준비........주방 바란스커튼 10 둥이맘 2008.08.28 8,221 147
545 사랑스런 다육이...*^^* 8 꽃바구니 2008.08.26 7,619 139
544 뛰어봤자 벼룩시장..2 6 바하 2008.08.26 7,416 120
543 뛰어봤자 벼룩시장.. 6 바하 2008.08.26 6,557 113
542 08년 가을에 들기위한 퀼트가방 11 안젤라 2008.08.25 6,701 269
541 손수만든 아기앨범 두번째 1 hshee 2008.08.25 3,739 255
540 카메라 커트지 레드 린넨 토드백 6 Honeybaby 2008.08.25 4,781 134
539 빈티지 찻잔들 7 아줌마 2008.08.25 5,864 150
538 신중하게 생각하여 장만하니 더욱 애정이 갑니다. 4 주현 2008.08.24 6,256 159
537 퀼트천으로 만든 조끼 12 안젤라 2008.08.23 6,804 142
536 제 작업실(?)입니다. ㅎㅎㅎ 8 Honeybaby 2008.08.22 7,793 125
535 책상위의 살림살이 8 heyjude 2008.08.22 8,461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