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정리해야하는 나이라지만,
착한가격에다가,아름다운 자태..
기러기생활 청산후에,뒤늦게 알아낸 벼룩시장..
5천원..해변비치의자 스탠드<갓은 구하는중>
1만원의 고급스런 유리갓스탠드..
딸들은 벼룩에서 건진것들을 핸드캐리해가며
낑낑대며 가는 엄마를 귀엽다는듯이<철없다?>...
오늘은 집정리하면서 웬~지 자랑하고 싶은 모드네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뛰어봤자 벼룩시장..
바하 |
조회수 : 6,566 |
추천수 : 113
작성일 : 2008-08-26 0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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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shee
'08.8.26 1:39 AM대체 어디 벼룩시장에 저런 물건들이 있답니까?
저도 알려주세요~~ :)2. 몽실이
'08.8.26 1:51 AM와~~~눈이 보배이싶니다.
3. 바하
'08.8.26 11:30 PM요것들은 딸들한테갔다가
헤엄쳐서 데리고 온거라서
가기가 좀 용이치않네요~4. capixaba
'08.8.31 12:17 PM바하님...
저도 온동네 벼룩이 다 뒤지고 다녔는데 진짜 저는 물건 보는 눈이 없다니까요.
이쁜 달력 하나 샀는데 그것도 서머힐에 있는 앤틱샵에서 데려온 거에요.
서머힐에 이쁜 가게들이랑 중고가게들이 있어서
간간히 구경다녔는데 전 달력하나 달랑 구했답니다.
제게도 물건 보는 눈을 주세요.5. 바하
'08.8.31 5:51 PM달력이 특이하든데요~
다음에 같이 가죠..
현장학습이 중요하죠 ㅎㅎㅎ6. 배낭여행
'08.10.10 12:49 AM안목이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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