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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현관입구..

| 조회수 : 10,799 | 추천수 : 250
작성일 : 2008-07-27 22:23:17
전에 사용하고 남은 리스와 리본을 가지고 현관에 걸 새로운 리스를
만들어 봤네요..
사진 이미지가 좀 작아서 안보이죠?
실제로 보면 조금 더 예쁜데...^^ 자찬이 심한가요?

7개월짜리 꼬맹이 키우기가 만만치 않네요..
뭔가 하고픈 맘은 많은데, 세수하고 살기도 힘들어요..
저희 엄니도 저를 이렇게 키웠겠지요..

리스 얘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여..
그럼,,,
좋은 일요일밤 보내세여..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액션가면
    '08.7.28 10:23 AM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뻐요~

    저두 몇년전에 제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리스가 있어서 집앞에 걸어뒀더니...

    누가 낼름 가져가버렸어요..ㅠ

  • 2. miai짱
    '08.7.28 1:21 PM

    저도 크리스마스때 빠알간 리스만들어서 걸어놨더니..
    이녀석이 어딜갔는지 아직도 집을 못찾아 오네여..
    올 크리스마스때는 들어오려나..

  • 3. 뽀로로
    '08.7.28 2:29 PM

    아기 키우는 이야기에 갑자기... 공감이 확 밀려오네요...
    전 빨리 키워놓고 요리 좀 배워보고 싶어요. 문화센타도 다니고 싶고..
    가정 경제가 날 용서해 주려나?
    리스 넘 이뻐요^^

  • 4. 분홍슈가
    '08.7.28 4:58 PM

    와~ 리스 예뻐요. ^^
    호수 명찰이랑도 딱 어우러지는 색감이네요.

  • 5. 향내음
    '08.7.28 7:23 PM

    사소한것 하나도 이렇게 하니 멋이 있군요

  • 6. 빛서린
    '08.7.29 9:50 PM

    멋지네요~~^^*

  • 7. 난나야
    '08.8.18 9:33 AM

    아~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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