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맛 봬 기 ^=^

| 조회수 : 9,265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08-07-11 09:14:53

6월 30일에
이사한집의  맛봬기입니다

2주일 동안
맘고생
몸고생의 결과물.

맘에 드는부분..
안드는 부분은 아주 쬐끔 있지만,

그래도 좋은분을 만나서
많은부분
제 의견을 들어주셔서
집이 예뻐졌답니다.

이사 하기 전처럼 짐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살고팠으나,,,ㅋㅋ

사는것이 그러하질 못하니...
어쩔수 없지요..~~~

회원님들 보시기에 어떠세요?
이뿐가요???

이젠 짐들이 거의 정리되었으니
다음엔 부분부분 자세하게 보여드릴께요~~~~~다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경우에요~~~^=^

저흰 오늘 삼남매랑 2박3일 떠납니다.
1박은 캠프를
1박은 좋은이들과의 까페 정모를~~~~하고 일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더운데 시원한 주말되시길 바라면서~~~

집나가면 고생인데~~ㅠㅠㅠ
그래도 불구하고 다녀오겠습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빅마마
    '08.7.11 9:16 AM

    정말 깔끔하고 쌈박하네요~ 다 보여주세요~

  • 2. 미나리
    '08.7.11 9:23 AM

    와 에어컨 안 틀어도 시원~~~할 것 같은 인테리어에요...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부분들도 얼마나 멋질까요!!!

    저도 이번 여름휴가 아이들과 캠핑 한번 가볼까 하는데 처음이라
    텐트부터 구입해야 한다는 심리적 경제적 부담에 살짝 고민중이랍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3. 햄볶아요
    '08.7.11 9:47 AM

    에고.. 오랫만에 글 올리신거 같아요..
    아이얼굴이 눈에 어른 거린다는.. 얼른 아이사진도 올려주세여.
    글고 이뻐요.. 시원해 보이구요~~~

  • 4. 다섯아이
    '08.7.11 10:34 AM

    혜경님~
    더운날 이사하셨으니 고생 많으시겠어요.
    노란 호박대신 단호박도 굴리셨을테고 ㅎㅎ
    뭔가 볼게 있을 듯한 집안 구석 구석 사진 보고 싶어집니다.
    캠핑 잘 다녀오세요.

  • 5. 푸른두이파리
    '08.7.11 10:36 AM

    천정을 보니 애들방인가봐요^^
    분명 아주 이쁜집이 될겁니다...믿어 의심치 않아요...ㅎ

  • 6. 콩깜씨
    '08.7.11 10:36 AM

    색감이 너무 시원하고 깔끔하네요.^^
    좋은 여행 다녀오셔서 쬐끔 쉰다음에 나머지부분 차근차근 올려주세요~~~

    이사에 짐정리에 고생 많이 하셨으니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근데 그게 마음처럼 될까요? (껌딱지들이 셋이나되고 왕 껌딱지도 있으니ㅎㅎ)

  • 7. 뽀롱이
    '08.7.11 10:57 AM

    색감이 너무 이뻐요
    귀여운 삼남매도 잘 있나요?? 너무 좋아하겠어요
    요즘은 잘오시는듯해요
    정리되시면 자세하게 보여주시고 삼남매얼굴도 올려주세요^^

  • 8. yaum kja
    '08.7.11 11:00 AM

    아이들 많이 컸지요?
    이제 활동좀 하세요^^
    사진도 올려주시고 재미난얘기도 들려주시고
    기대할께요^^

  • 9. 소박한 밥상
    '08.7.11 11:27 AM

    즐거운 여행되시고
    어린이모델이 우수해서 더 눈이 가는 사진들........기대합니다
    삼남매와의 여행은 정신이 없을 듯 합니다만
    그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겠죠......!!!!

  • 10. 마야
    '08.7.11 3:59 PM

    삼남매 이야기도 궁금하고...
    새 집 이야기도 궁금하고...
    에구야....이리 애를 태우시나요.. ^^

  • 11. 들녘의바람
    '08.7.11 7:06 PM

    여행 잘 다녀오시고,
    새집도 궁금하고 삼남매랑 즐겁게 뛰노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 12. 무늬만주부
    '08.7.12 1:42 AM

    색감이 정말 환하고 션해보이네요~
    다른 곳들 사진도 보고싶어져요.
    기대할께요~^^

  • 13. 알로카시아
    '08.7.14 11:03 AM

    혜경님.. 오랜만이네요.
    이사하셨나봐요. 축하드려요. 아이방인지.. 색상이 참 이쁘네요.
    캠핑 다니시나봐요? 혹, 캠퍼?? 저두 캠프족인데요~ 이런이런~
    주로 어디로 다니시는지요? ^^ ..

  • 14. BLOOM
    '08.7.14 11:08 AM

    어머~~너무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이사하고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즐거운 여행 보내고 오세요...
    예쁜 집 구경 더 하고 싶어요^^

  • 15. 블루
    '08.7.24 8:36 AM

    담에 더 보여주는 센스를^^
    잘보고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04 이 모자 어때요?*^^* 19 꽃바구니 2008.07.24 9,076 160
503 하얀 접시의 재탄생~~♬ 38 분홍슈가 2008.07.22 11,324 187
502 얻어온 꽃으로도 기쁨 한 가득 12 아마네 2008.07.22 7,778 109
501 콩꽃.. 5 작은키키 2008.07.22 5,477 139
500 작년 우리집에 왔었던 이쁜이들..(1) 8 작은키키 2008.07.22 7,687 116
499 나의 여름 마당...*^^* 13 꽃바구니 2008.07.21 7,628 162
498 퇴촌 여름마당.. 힘입어 또 올려 보네요..^^ 8 작은키키 2008.07.19 9,408 200
497 좁은 주방 공간 활용하기 15 찐쯔 2008.07.19 16,994 218
496 저희집 침실이예요. 49 좌충우돌 맘 2008.07.19 14,581 265
495 저두요~~쇼파 커버링 15 찌빠 2008.07.19 9,446 178
494 엄마의 풍경화 12 heyjude 2008.07.18 7,289 166
493 날 더운데 박자 맞춰...(현관 바닥) 6 꽃바구니 2008.07.18 9,457 230
492 쇼파커버링 10 아몬드꽃나무 2008.07.18 8,332 106
491 액자만들기3 3 찌빠 2008.07.18 5,959 179
490 액자만들기2 1 찌빠 2008.07.18 4,376 176
489 액자 만들기1 찌빠 2008.07.17 4,685 159
488 퇴촌,,엄마의 여름 마당 18 작은키키 2008.07.17 6,575 103
487 도배장판 17 안나 2008.07.17 8,867 205
486 저희 집 Dinning Room 어떤가용? 13 좌충우돌 맘 2008.07.17 10,092 161
485 손바느질로 제가 만든.. 아기 타월 싸개예요~ 23 잠오나공주 2008.07.16 8,096 119
484 나는야...센스쟁이^^ - 현관문 다시보기 10 좌충우돌 맘 2008.07.16 11,579 193
483 통장도 폼나게 들고다니자~ 통장지갑 6 동현이네 농산물 2008.07.14 9,076 232
482 퇴촌 친정집..꽃구경하세여^^ 3 작은키키 2008.07.13 8,292 197
481 우리집 헬스장 ㅋ 13 bistro 2008.07.11 12,277 267
480 하빌랜드 장식접시들 베로니카 2008.07.11 6,684 244
479 맛 봬 기 ^=^ 15 강혜경 2008.07.11 9,265 131
478 퇴촌.. 엄니네 13 작은키키 2008.07.11 9,121 179
477 도배장판 6 안나 2008.07.10 8,369 143
476 아기모자 2 탱여사 2008.07.10 4,696 162
475 이글 여기다 써도되나요??? 감자포장 ㅋㅋ 6 음식만만 2008.07.10 7,280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