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탕에서 온천욕을 아주 즐기는 소그미.
딸이랑 놀때는 입이 귀에 걸리는 설탕이.
쥔장을 기다리는 치명적 뒷태.
멀미로 인한 정신가출 상태인 설탕.
여보게 닝겐~ 풍악을 울려보게~
어느 가을날 가족들과 저녁 먹고 오다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은생명체. ..
급하게 가족들과 의논을 거쳐서 부랴부랴 우리들 가족으로 맞이한 설탕이..
그로부터 3개월후..
또다시 가족으로 맞이한 소그미 이고요..^^
(설탕이)
(소그미)
리뉴얼 개편 으로 사진 몇장 투척 합니다.~^^*
이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