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라고 부러운 것이냐 ㅜ.ㅜ
휴지 풀기전 작당모의중.. (니가 망봐! 내가 풀께~)
어여 일어나 감자 캐지 못할까!
좋은건 같이 먹자 집사야~
지못미 해방! 그래도 V라인은 지켰다~
캬~~ 사고치기 좋은 날씨다 그지?
광복이 : 어디보자~ 805동 페르시안 냐옹이가 그르케 이뿌다고 소문이 났다던데...
해방이 : 그러거나 말거나 난 바퀴나 잡을란다
앞에서 보면 못난이 해방이!
다행히 인생샷 각도를 찾았습니다 ㅎㅎ (옆모습은 쫌 봐줄만 합니다)
비록 하나뿐인 눈이지만 별처럼 아름다운 한쪽눈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우리 광복이랑 해방이 엄마랑 남은 인생 씬나게 살아보자~!! 씰룩씰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