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둥지튼 광복이~

| 조회수 : 1,1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7 16:37:12


둥지틀고 앉아 머리끄댕이 잡는 어릴적 광복이...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3.7.17 6:44 PM

    광복이 이쁘다!!!!

  • 화무
    '23.7.18 8:53 AM

    아가들은 다 천사죠~
    감사합니다~~~

  • 2. 인생은 금물
    '23.7.17 7:01 PM

    아 이게 유튜브로만 보던 건데
    이게 진짜 실화군요 ㅋㅋㅋ
    둥지는 어떤가 올라가 살 만한가? 광복 응답하라 오버!

  • 화무
    '23.7.18 8:54 AM

    어릴땐 머리털 뽑혀 죽겠고
    지금은 목뼈가 부러질것 같아요 ㅎㅎ
    제가 머리가 커서 안정감이 있나바요 ;;

  • 3. 다이죠부
    '23.7.17 8:53 PM

    광복이 보러 들어왔어요!^^
    이쁜 광복이 사랑 많이 받았꾸낭~!!! 저렇게 해맑게 둥지틀고 앉아서 놀고ㅎㅎ

  • 화무
    '23.7.18 8:55 AM

    모든 반려동물은 사랑이죠~~
    진짜 요즘은 얘네때매 사는거 같아요 ㅎㅎ

  • 4. 요리는밥이다
    '23.7.18 12:34 PM

    아이고 광복아! 아주 초집중해서 야물딱지게 물어뜯네요ㅎㅎㅎ

  • 화무
    '23.7.18 1:27 PM

    눈이 아주 사팔이 되도록 집중여~ ㅋㅋ

  • 5. 시월생
    '23.7.18 2:40 PM

    광복이가 밥 달라고 어마 깨우는 건가요?
    울 애들은 새벽 5시만 되면 밥 달라고
    머리끄댕이 잡아 땡기는 넘
    가심에 올린 팔을 자꾸 내리는 넘
    야옹야옹 귓전을 때리는 넘
    합동 작전으로 기상을 외치더니
    지들도 늙더니 주면 먹고 안 주면 말고
    그래도 안 주면 야옹야용해요.

    그와중에도 빛나는 광복이의 미모 ㅎㅎ

  • 화무
    '23.7.18 3:35 PM

    시간은 귀신같이 알죠 ㅋㅋ
    근데 광복인 시도때도 없이 머리위에 올라 앉아 있어요
    앉아 있을땐 머리위
    세수할때나 머리감을땐 등 위
    누워 있을땐 가슴위
    저는 그냥 광복이 한텐 인간 캣타워 예요 ㅎㅎㅎ

  • 관대한고양이
    '23.7.18 6:14 PM

    아오~ 상상만해도 귀여워

  • 6. 그린토마토
    '23.7.20 2:06 AM

    ㅎㅎㅎ
    귀여워요

  • 화무
    '23.7.20 10:14 AM

    가끔 아가때 사진 꺼내 보면서
    웃곤 한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8 개구멍 도도/道導 2024.05.03 39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116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유지니맘 2024.05.01 434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37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88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75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63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15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22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72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7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50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41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2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9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1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9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04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8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8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13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74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2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8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2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