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품사진입니다. 원목이 아닙니다.
새거일 때는 괜찮은데 좀 들뜨기도 하는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사포질한 멀바우 집성목 판재를 올려놓았습니다.
원래는 갈색 스테인을 칠할 생각이었는데 색상이 예쁜 것 같아 투명 무광바니시 마감재만 칠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위아래로 놓고 칠했습니다.
바니시 마감재 3회 칠하고 난 후입니다.
요즘 바니시 진짜 빨리 마르네요
바르고 돌아서면 말라서 빠른 작업 가능합니다. 저는 본덱스제품 사용했습니다.
팔에 닿는 나무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식탁이 어마무시하게 무거워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