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 조회수 : 2,6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9-10 01:12:25

익명 계시판 여름님  대신 고양이 사진 올려드립니다. ^^

 

 







나마스떼 (rena71)

이제 15 개월 된 아들을 하나 둔 2 년차 주부랍니다. 늘 와서 배우고만 가요. 올 때마다 살림 열심히 하고픈 의욕만 불태우는데, 실제로는 잘 안되..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꼼
    '25.9.10 1:20 AM

    사진 감사드립니다~
    울 이쁜 여름이! 덕분에 이렇게 또 82에 데뷔하네요.

  • 2. oklangae
    '25.9.10 1:29 AM - 삭제된댓글

    이뻐라.
    잘 거두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첼시와 함께 82쿡스타가
    될 것 같아요.

  • 3. hoshidsh
    '25.9.10 1:48 AM

    심쿵!!너무 예쁜 아가네요

  • 4. ab123
    '25.9.10 6:58 AM

    아이고 귀여워랑...ㅎㅎ

  • 5. 관대한고양이
    '25.9.10 9:08 AM

    아웅 이뻐라~~~

  • 6. moomin11
    '25.9.10 9:57 AM

    예뽀~~건강하게 커라

  • 7. 지안
    '25.9.10 11:25 AM

    이뻐라~~ 니가 집사 애닳게 한 여름이구나 어쩜 이리 이쁠까

  • 8. 요리는밥이다
    '25.9.10 2:30 PM

    아이고 예뻐라, 진짜 캣맘들이 얼마나 곱게 키웠을지 알겠네요!
    여름이 앗뇽! 마음 따뜻한 평생가족 만났으니 이제 아무 걱정말고 먹놀잠 실컷하며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렴! 자주 보자 아가!

  • 9. 빼꼼
    '25.9.10 5:03 PM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맞아요. 잘 아시네요 저 냥이 만나던 날
    함께 냥이 봐 주셨던 캣맘 세 분외 총 7분이 나오셨어요. 진짜진짜 이뻐하며 키웠다고 잘 부탁한다고..
    온갖 선물을 다 챙겨오셨었어요..
    사료, 화장실모래, 장난감, 캔 추르 등등등...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특히 여름이는 제일 순했던 아이라 이쁨도
    제일 많이 받았대요.
    제가 원했던 아이는 치즈냥이였는데 여름이가 제일 순하고 이쁘다고 좋은 분께 가길 바랐다셨어요.
    저와의 약속으로 아이들을 잡아야 해서 포획하는 틀에 넣었는데 순했던 아이라 여름이가 아무 의심없이 제일 먼저 포획틀에 들어갔었다더구요.
    그랬던 아이가 아저씨 온 몸을 다 긁어놓고
    이리도 애를 태우네요.
    안아주는 거 안 좋아하는거 아는데 그 3초라도 안아보고 싶어서 제가 엄청 구질구질하게 매달려요~
    다 겪으신터라 무슨 말인지 잘 아시죠~~^^

  • 10. 띠띠
    '25.9.10 5:19 PM

    와~ 백설기 같이 하얀 여름이네요.ㅎㅎ
    아주 뽀시래기는 아니고 청소년냥이 되어가는 시점 같은..
    한창 애간장 태울 때이긴 하네요.
    냥이들은 앞을 봐도 예쁘고 뒤를 봐도 예쁜..
    여름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5 무가염버터 2,890원 무료배송 이네요 민트코코 2025.12.30 7 0
23244 아침 식사 도도/道導 2025.12.29 200 1
23243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2 김태선 2025.12.29 233 0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5 띠띠 2025.12.26 890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397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780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958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47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105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694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693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462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859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298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26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622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50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108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45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49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27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884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1,002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709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5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