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나는 빗길을 뚫고 왕복 600 Km를 달렸습니다.
뵙고 싶었던 분의 문병차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분의 쾌유를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바온 뒤 맑은 하늘 만큼이다 회복된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의 8 번째 영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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