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해가 지고
오늘도 해가 뜹니다.
일상이 같은 것 같아도 매일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살맛납니다.
그 속에는 슬픔과 기쁨
고난과 행복이 공존합니다.
슬픔과 고난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기쁨과 행복을 찾아
슬픔과 고난을 이겨 갑니다.
오늘도 그렇게 행복을 찾아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910 | 그대 그리고 나~ ♬ 2 | 도도/道導 | 2022.09.21 | 1,011 | 0 |
21909 | 동네 찻집에서 얻는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2.09.20 | 1,382 | 0 |
21908 | 자리 배치 2 | 도도/道導 | 2022.09.19 | 1,088 | 0 |
21907 | 황하 코스모스 (노란 코스모스)를 배운날 2 | 도도/道導 | 2022.09.18 | 1,302 | 0 |
21906 | 하루에 한번 쓰는 글이 도배처럼 되었습니다. 14 | 도도/道導 | 2022.09.17 | 1,721 | 1 |
21905 | 역시 오늘도 새로운 시작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6 | 1,151 | 0 |
21904 | 날마다 다른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9.15 | 1,165 | 0 |
21903 |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4 | 1,348 | 0 |
21902 |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 2 | 도도/道導 | 2022.09.13 | 1,292 | 0 |
21901 | 올해는 꽃게가 풍년 2 | 도도/道導 | 2022.09.12 | 1,775 | 0 |
21900 | 돈키호테의 적은 내게도 2 | 도도/道導 | 2022.09.11 | 1,353 | 0 |
21899 | 즐거운 추석,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0 | 1,384 | 1 |
21898 | 차 한잔이 옛추억을 소환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9.08 | 1,727 | 0 |
21897 |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2 | 도도/道導 | 2022.09.07 | 1,781 | 0 |
21896 |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6 | 1,630 | 0 |
21895 | 솔 숲의 매력 4 | 도도/道導 | 2022.09.05 | 1,804 | 0 |
21894 | 일몰은 마음까지 쉬게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4 | 1,757 | 0 |
21893 | 살아있는 5 일장 2 | 도도/道導 | 2022.09.03 | 2,085 | 0 |
21892 | 9 월 첫 날이 저물어 갈때 2 | 도도/道導 | 2022.09.01 | 1,822 | 0 |
21891 | 내려 가기는 쉽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8.31 | 2,037 | 0 |
21890 | 아무리 신비로워도 2 | 도도/道導 | 2022.08.30 | 2,024 | 0 |
21889 | 어름치 카페 2 | 도도/道導 | 2022.08.29 | 2,139 | 0 |
21888 | 더 추워지기 전에 2 | 도도/道導 | 2022.08.28 | 2,022 | 0 |
21887 | 크로셰 프릴버전 완성^^ 6 | Juliana7 | 2022.08.27 | 2,338 | 0 |
21886 | 귀여운 리우 인형과 다락바디^^ 5 | Juliana7 | 2022.08.26 | 2,4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