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한 노을입니다. 오늘의 태양은 지고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뜨고 나날이 새롭기를 원합니다.
새로워 진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좀 변하기를 기대하면서도 참 힘든것 임을 깨닫습니다. 함께 새롭게 되어 봅시다. ^^ 오늘도 변함 없이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