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꽃게가 풍년이군요. 농작물들도 다 풍년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올려주신 홍윈항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농작물이 올해는 풍년이랍니다. 농민들이 쌀값을 제대로 못 받을까 걱정일 정도랍니다. 오늘도 달아 주신 댓글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