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지름이 한 30 좀 안되는거 같아요
두단으로 프릴을 올리려니 쉽지는 않네요.
풀먹이기 쉽지 않을거같아서 그냥 두려구요.
이건 좀 작은 사이즈 한 11센티 정도 됩니다.
컬러 프릴을 달았더니 변화있고 좋네요.
요건 위에꺼에 새 장식품을 앉혀봤구요.
요건 겨울 눈꽃송이 모양입니다.
요건 위에 이어서 컬러 프릴 버전입니다. 사이즈는 같아요.
연보라 보카시 실로 짰더니
좀 색다르네요.
내일부터는 흰색으로 하나 더 짜려구요
짜고 짜고 또 짜고
세월이 막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