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이쁜 내새끼(?)들~~! 뉘집 새끼가 이리 이쁜겨? ㅋㅋ
고슴도치꽈 에미 부디 용서해 주세욤^^;;
섭외비로 갈비간식좀 먹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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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쁜 내새끼(?)들~~! 뉘집 새끼가 이리 이쁜겨? ㅋㅋ
고슴도치꽈 에미 부디 용서해 주세욤^^;;
섭외비로 갈비간식좀 먹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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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컷
뭐라 부르셨길래 애들이 둘다 까우뚱 하고 있나요
혹시 꼬기주까 아닌지요 ㅎㅎ
예쁘네요.
이 녀석들이 제 아들들 이름을 기억하고 있네요~
**큰오빠 온대! **작은오빠도 온대! 했더만~~~!ㅠㅠ
자랑하실만해요 ㅎ
진짜 아주 이쁘네요
주책이다...안 하시고 이쁘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나돌리님,
예쁜이들과 지내시니 행복하시겠어요.
네..애들 보고 있으면 아무 시름도 없었는 데~
건강 적신호들이 켜지니 맘이 아프네요^^ㅜㅡ
자랑하실만 해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르실듯..
두 녀석이라 더 부러워요~~
헤헤 주책이라고 안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는짓 성격이 다르니
두마리 키우는 재미가 낫긴해요~
아잉...
이래 이쁜애들이 둘이나 있다니 부러워요.
어쩜 저리 사이가 좋죠?
딱 붙어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사이가 좋다가도
먹을땐 으르렁거려요 ㅎㅎ
말티티나가 요키토토밥을 탐내다가
된통 혼난 적이 있거든요
평소엔 잘 지내는 편이얘요^^
제주신가봐요? 반가워요! 애기들도 이쁘네요.
흠...우리 수지 사진도 한번 올려볼까..
아리님도 제주세요?
전 서귀포인데...반갑습니다.
수지? 이름 넘 이쁜데요?ㅎ
애견협회 홍보화보사진~인줄 알았어요..♡.♡
티나 토토 넘 사랑스럽네요..^^
전 말티군가 빠삐용양이 사랑을 하여낳은 결과물!
하~얀털에 귀는 빠삐용귀를 가진 백설이 엄만데..토토요크를 보니 요크도 한번 키우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티나랑 토토의 건강에 어서어서 청신호가 팍! 하고 들어오길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앗? 그 정도로 예쁜가요?ㅎㅎㅎ 고맙습니다.
예쁘긴 말티가 더 예쁜데 하는 짓이 울 토토가 아주 사랑스러워요^^
요키가 워낙 까다롭다고 생각했는 데..울 토토는 짓지도 않고 낯가림도 없고
호기심이 많아서 하는 짓이 정말 정말 예쁘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니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데 still님의 응원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너무 이뻐요 ...웃는 얼굴 느끼시는지 ..저만 느끼나? 아 저녁에 우리 애들 사진좀 올려야지 샘나서 죽겠네요 ㅋ
강쥐 키우다 보면 그 표정도 다 보이지요?
울 티나는 제가 외출했다 돌아오면 이를 하얗게 들어내고 웃는답니다.ㅋㅋ
네..꼭 제인님 애들 사진 올려 주세요~~~!
인정 !!! ^^
하하...인정해 주셔서 감사! 감솨! 합니당^^
어쩜요렇게 붙어 있을까 ㅋ
토토가 가서 꼭 붙어 있으려고 해요~ㅎ
남편이 집 안에서 키우는 것은 싫어라해서
대신에 이렇게 실내견들 보는 것으로 만족해요.
티나 토토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쁜데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어제까지 아픈 아이같지 않게 잘 지냈는 데
오늘은 영 컨디션이 좋아 보이질 않네요~ㅠㅠ
저희도 지금도 침대 안으로 들이지 않아 버릇해서
지들 집에서만 자는 줄 안답니다.
정말 좀 더 건강해 주었으면 좋을텐데....
배변보길 힘들어해서 그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진돗개 별이도 복수차서 열이 오르는지 나중에
눈에서 고름이 나와 붙어 뜨지 못해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려니
아파서 외면하고 얼마나 답답할까 안쓰러워 어찌할까...
하룻밤만 걱정하게 하고 눈감았어요
토토에 대한 그 마음 잘 알길래 덜 아프고 나아지면 좋겠어요.
아~그렇게 갔군요
배변만 수월이 보면 좋을텐데
그 고통이 고스란히 제게 전해 온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