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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들 보고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 조회수 : 2,073 | 추천수 : 47
작성일 : 2010-09-03 12:32:36

우리집 미실란 농장에는 참 많은 강아지들 태어나고 이사를 갔다.


많은 강아지들 중에 참 기억 나는 녀석들이 많다.


그 귀여운 강아지들 증명사진 남겨 본다.


 



 이쁜 녀석들 모두 좋은 주인 만나서 잘 크고 있을게다.



 우리집 아이들 재혁, 재욱(내가 부를때는 똥강아지라 부른다)이는 자연에서 이 강아지들과 함께 뛰어 논다.



 들고양이들도 우리집에 들어오면 금새 집고양이가 된다.



 언제나 내가 오면 반기는 이 녀석들....



 올해 복실이와 성탄이 사이에 태어난 강아지다.



 2008년 복돌이와 복실이 사이에 태어난 독수리 5형제다.



 살다보니 참...돌배개를 베고 잠을 청한다.



 제가 누구냐면요. 조금 얌체 같지만 머리좋고 똑똑한 바로....



 


이번에 아이들까지 낳은 미실이랍니다. 내 귀여움은 다 사라졌지만 똑똑함은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우리 강아지들은 사람이 먹는 발아오색밥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바로 그 유명한 미실란 발아오색밥 한 번 드셔보세요. 건강에 최고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가장 친한 벗인 강아지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9.3 11:41 PM

    강아지들이 맛있는 밥을 먹고 있네요.
    발아오색밥이요^^

    강아지랑 어울려 즐거워하는 재욱이 모습보니 흐뭇해집니다.

  • 2. plus one
    '10.9.4 6:46 PM

    아이구야~~~~ 강아지도 아이도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3. 마실쟁이
    '10.9.5 12:55 PM

    아이고 저 회색깔 애기는 훔쳐오고 싶네요.
    넘넘 예쁘요~~~~

  • 4. 미실란
    '10.9.6 10:49 AM

    들꽃님, plus one님, 마실쟁이님~
    이쁜 강아지와 아이의 행복한 미소로
    행복 받으셨지요.
    한주 내내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희망농부.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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