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무지개
어부현종 |
조회수 : 1,936 |
추천수 :
71
작성일 : 2010-09-01 15:37:31
132524
고포입구 도화공원에 비오는날 갔다가 우연챃게 쌍무지개를 담았습니다
사진속의 처녀들은 누군지도 모릅니다
단지 있기에 맞춰서 찍어봤습니다
사진을 컴에 올려도 좋다는 승락만 받앗습니다
이사진을 포샵에서 수정하면 보기가 조금 좋아지지만
아직까지 포쌉을 안하는걸로 고집부렸는데
시대가흐름이 모두 포쌉시대니 저도 언제인가 따라가야 합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0.9.1 5:38 PM
말로만 듣던 쌍무지개를 어부현종님덕분에 보게됩니다.
너무 멋있네요.
-
'10.9.3 12:53 AM
어려서 시골 살 적에는 비 개인후 가끔 봤지요
넘 멋있어요
-
'10.9.4 5:21 PM
와우~ 감동입니다~ 황홀한 모습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공이 느껴지네요~ ^^
-
'10.9.5 8:59 AM
요즈음 보기힘든데
보기좋아요
아름답기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13829 |
감기... 4 |
카루소 |
2010.09.08 |
2,276 |
56 |
13828 |
국민의 먹을거리가 '농자지천하지대 봉'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3 |
미실란 |
2010.09.07 |
1,647 |
51 |
13827 |
길담 서원의 크세쥬 공개 강좌 1 |
intotheself |
2010.09.07 |
1,974 |
58 |
13826 |
마지막 잎새... 6 |
카루소 |
2010.09.07 |
2,535 |
71 |
13825 |
그녀 생각에 난 잠이 오지 않아......... 4 |
꿀아가 |
2010.09.06 |
1,935 |
65 |
13824 |
이른 아침, 동네 한 바퀴 3 |
intotheself |
2010.09.06 |
1,765 |
50 |
13823 |
당신은 내 노래의 노랫말이니까... 6 |
카루소 |
2010.09.06 |
2,503 |
48 |
13822 |
목요일에 새로 시작하는 이 책-서양미술사의 재발견 3 |
intotheself |
2010.09.05 |
1,939 |
49 |
13821 |
대화도서관 가는 길에 만난 2 |
intotheself |
2010.09.05 |
1,995 |
73 |
13820 |
날씨원망 1 |
농사쟁이 |
2010.09.05 |
1,251 |
63 |
13819 |
멀리가야만 여행은 아닌법!서울 도심 속 여행으로 기분전환! 1 |
minitea |
2010.09.04 |
1,637 |
55 |
13818 |
태양님, 길벗님!! 2 |
카루소 |
2010.09.04 |
2,240 |
86 |
13817 |
장미와 볼레로 2 |
intotheself |
2010.09.04 |
1,623 |
65 |
13816 |
9월의 아네모 사진모임은 우중출사로~ 3 |
안나돌리 |
2010.09.04 |
1,601 |
71 |
13815 |
오이도, 태풍이 지나간 후... 3 |
회색인 |
2010.09.03 |
2,729 |
86 |
13814 |
내미는 아름다운 손 5 |
intotheself |
2010.09.03 |
1,707 |
37 |
13813 |
아름답던 시절 흘러간 시간이... 3 |
카루소 |
2010.09.03 |
2,616 |
45 |
13812 |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들 보고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4 |
미실란 |
2010.09.03 |
2,073 |
47 |
13811 |
금술좋은 우리집 쎄콤 '진돗개'부부- 4 |
미실란 |
2010.09.03 |
2,137 |
48 |
13810 |
강아지 보호자가 되실분 찾아요... 6 |
곰돌이 |
2010.09.02 |
2,308 |
61 |
13809 |
태풍곤파스가 훓고 지나간 자리 7 |
지우엄마 |
2010.09.02 |
2,117 |
68 |
13808 |
세계 7대 불가사의 치첸이사 + 욱스말 마법사의 피라미드 2 |
alex |
2010.09.02 |
2,257 |
92 |
13807 |
조급증 - 우리 조금 여유롭게 걸어볼까요. 2 |
미실란 |
2010.09.02 |
1,758 |
54 |
13806 |
생일잔치하고 왔습니다 18 |
마실쟁이 |
2010.09.02 |
2,671 |
73 |
13805 |
쌍무지개 4 |
어부현종 |
2010.09.01 |
1,936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