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쎄콤겸 우리집 든든한 지킴이 진돗개 가족은 참 금술이 좋습니다.
농촌에 귀농하여 가장 든든한 친구들은 바로 우리집 진돗개들이랍니다.
주인의 생각, 주인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우리집 진돗개 가족들은 우리와 함께
농촌에서 희망 만들기 주인공들이랍니다.
폐교생활에서 즐겁고 안정감 있게 사는데는 바로 이녀석들 덕분이지요.
성탄이와 복실이의 금술좋은 모습 공개합니다.
비가 오니 나른해진다....
왠쪽이 저 복실이고요, 오른쪽이 멋진 남자 성탄이랍니다.
에이구~ 비도 칙칙하게 내리고 체온도 떨어지니 우리 체온 유지겸 사랑도 느낄겸....
그대 푹 자요~ 내가 중간 중간 잘 지킬께요
오랫만에 몸이나 풀어볼까요 ` 볏집속에 쥐나 폼나게 잡아볼까나...
이 놈들 다 죽었어잉~
에이구 오랫만에 나들이겸 우리의 멋진 모습 보여 줬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