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랐다. 6월 21일 태어나서 이제 7월말을 지나고 8월 첫번째 한주를 맞이했다.
그동안 진돗개 강아지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마 다음주면 한두마리씩 분양되어 갈 것 같다.
많이 자랐다. 6월 21일 태어나서 이제 7월말을 지나고 8월 첫번째 한주를 맞이했다.
그동안 진돗개 강아지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마 다음주면 한두마리씩 분양되어 갈 것 같다.
더워서 헤~~~하고 혓바닥이 나왔구만요.ㅎㅎ
참 신기하게 정말로 사람도 아기가 이쁘듯이
개 들도 강아지가 참 이뻐요.ㅎㅎ
강아지 눈이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다리도 튼실하고 털도 보들보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아고~예뻐요~~~
모든 동물들의 어린 새끼들은, 유난히 더 예쁜것 같아요~
키우지는 못하지만...덕분에,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정말 너무 이쁩니다. 좋은 쥔을 만나야 할텐데 남 주기 아깝겠어요. 미실란님 분양전에 책임비를 받으세요. 그건 절대 나쁜 일이 아닙니다. 개를 가져가는 사람들도 자기가 투자한 만큼 아끼고 사랑합니다. 공짜로 주면 막 버려도 되나보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아고~예뻐요~~~ 2222222222222
토실 토실한 장난꾸러기들이 되었네요.
마요님~ 이 녀석들 더위에 헥헥 거리며 그늘에서 쉴때 가장 사랑스럽답니다.
들꽃님~ 이번 강아지들이 가장 건강해 보이고 튼튼해 보입니다. 아버지가 잘 생겼거든요...
라이님~ 너무 예쁘죠? 저도 아쉽습니다.
곰쥔장님~ 말씀 잘 새기고 가져가는 분들에게 파는돈이 아닌 사랑해 줄 채비가 된 마음 놓고 가라 하겠습니다.
열무김치님~ 금새 자라서요. 요즘 내 운동화와 재혁이 재욱이 운동화만 욕심을 내고 훔쳐가곤 합니다.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두 모두 오늘 하루 불볕더위 잘 이겨내세요.
쳐진 눈을 보니 웃음이 절로^^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무럭무럭 자라네요..^^
레드님~ 강아지들 참 귀엽고 깜찍하답니다. 이녀석들과 놀면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3679 | 길목 2 | 어부현종 | 2010.08.07 | 1,916 | 126 |
13678 | 금요 나들이- 장소가 바뀐 사연 3 | intotheself | 2010.08.07 | 1,970 | 69 |
13677 | 강물이 바다로 당연히 흘러가듯... 7 | 카루소 | 2010.08.06 | 2,635 | 106 |
13676 | 지금도 잊지 못하는 시원함 ~~~~~~~~ 6 | 도도/道導 | 2010.08.06 | 2,700 | 114 |
13675 | 수영장 1 | 제주바다 | 2010.08.06 | 1,871 | 96 |
13674 | 어느 작은 연못의 수련 3 | 미실란 | 2010.08.06 | 2,030 | 49 |
13673 | 귀여운 강쥐들 - 7월17일 태어난 강아지들의 근황 3 | 미실란 | 2010.08.06 | 2,141 | 93 |
13672 | 건축사 수업 세 번째 날 | intotheself | 2010.08.06 | 1,910 | 77 |
13671 | 부산 광안대교.. 5 | 젊은그대 | 2010.08.06 | 1,815 | 86 |
13670 | 저도 대관령국제음악제에 다녀왔습니다!! ^^ 8 | 일상 | 2010.08.05 | 2,058 | 74 |
13669 | 아내 생일 - 내 반쪽 근숙씨의 39번째 생일날.. 10 | 미실란 | 2010.08.05 | 2,281 | 64 |
13668 | 눈도 시원한~ 3 | 박빙 | 2010.08.05 | 1,799 | 62 |
13667 | 싼타보다 더 반가운 3 | intotheself | 2010.08.05 | 1,613 | 61 |
13666 | 설악에서 한여름 한나절 13 | wrtour | 2010.08.05 | 2,432 | 97 |
13665 | 운무와 함께 한 장수대~십이선녀탕계곡 7 | 청미래 | 2010.08.04 | 1,942 | 113 |
13664 | Take back yesterday... 7 | 카루소 | 2010.08.04 | 2,867 | 138 |
13663 | 나도 투덜투덜 4 | 싼쵸 | 2010.08.04 | 1,777 | 116 |
13662 | 논은 생명창고의 중요한 열쇠다. 5 | 미실란 | 2010.08.04 | 1,444 | 71 |
13661 | 6주된 진돗개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 8 | 미실란 | 2010.08.04 | 2,517 | 44 |
13660 | 내 낭군, 내 서방 묘지 벌초하기 5 | 미실란 | 2010.08.03 | 2,321 | 72 |
13659 | 남산 길을 거닐다 5 | intotheself | 2010.08.03 | 2,181 | 58 |
13658 | 나는 상관하지 않겠어요... 7 | 카루소 | 2010.08.03 | 3,605 | 143 |
13657 | 다양한 생명체를 잡았어요. ~~ 4 | 철리향 | 2010.08.02 | 2,082 | 103 |
13656 | 이탈~~매미우화중에서 4 | 안나돌리 | 2010.08.02 | 1,713 | 96 |
13655 | 하루가 36시간이냐고요? 4 | intotheself | 2010.08.02 | 1,736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