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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된 진돗개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

| 조회수 : 2,517 | 추천수 : 44
작성일 : 2010-08-04 14:59:36

많이 자랐다. 6월 21일 태어나서 이제 7월말을 지나고 8월 첫번째 한주를 맞이했다.


그동안 진돗개 강아지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마 다음주면 한두마리씩 분양되어 갈 것 같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요
    '10.8.4 5:07 PM

    더워서 헤~~~하고 혓바닥이 나왔구만요.ㅎㅎ
    참 신기하게 정말로 사람도 아기가 이쁘듯이
    개 들도 강아지가 참 이뻐요.ㅎㅎ

  • 2. 들꽃
    '10.8.4 10:16 PM

    강아지 눈이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다리도 튼실하고 털도 보들보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 3. 라이
    '10.8.4 11:33 PM

    아고~예뻐요~~~
    모든 동물들의 어린 새끼들은, 유난히 더 예쁜것 같아요~
    키우지는 못하지만...덕분에,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 4. 곰쥔장
    '10.8.5 3:03 AM

    정말 너무 이쁩니다. 좋은 쥔을 만나야 할텐데 남 주기 아깝겠어요. 미실란님 분양전에 책임비를 받으세요. 그건 절대 나쁜 일이 아닙니다. 개를 가져가는 사람들도 자기가 투자한 만큼 아끼고 사랑합니다. 공짜로 주면 막 버려도 되나보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 5. 열무김치
    '10.8.5 7:22 AM

    아고~예뻐요~~~ 2222222222222
    토실 토실한 장난꾸러기들이 되었네요.

  • 6. 미실란
    '10.8.5 10:34 AM

    마요님~ 이 녀석들 더위에 헥헥 거리며 그늘에서 쉴때 가장 사랑스럽답니다.
    들꽃님~ 이번 강아지들이 가장 건강해 보이고 튼튼해 보입니다. 아버지가 잘 생겼거든요...
    라이님~ 너무 예쁘죠? 저도 아쉽습니다.
    곰쥔장님~ 말씀 잘 새기고 가져가는 분들에게 파는돈이 아닌 사랑해 줄 채비가 된 마음 놓고 가라 하겠습니다.
    열무김치님~ 금새 자라서요. 요즘 내 운동화와 재혁이 재욱이 운동화만 욕심을 내고 훔쳐가곤 합니다.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두 모두 오늘 하루 불볕더위 잘 이겨내세요.

  • 7. 레드크리스탈
    '10.8.5 2:41 PM

    쳐진 눈을 보니 웃음이 절로^^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무럭무럭 자라네요..^^

  • 8. 미실란
    '10.8.6 9:25 AM

    레드님~ 강아지들 참 귀엽고 깜찍하답니다. 이녀석들과 놀면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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