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발트 색의 공단.....

화려한 보석 장식....

결과물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슈즈는....

저 연주자의 아름다운 드레스 속에 꼭꼭 숨어 있습니다....

발좀 보여달라고 부탁했죠......

어제의 하늘은 환상적이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던 발걸음을 붙잡더군요......
오늘도 어제처럼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제가 하루에 적게는 한 번 많게는 서너 번 성수대교를 건너는데요......
오후 4시 30분 경......
성수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넘어가는 쪽에서 바라본 남산!!!!.....
흰구름 먹구름 사이로 서울타워에 태양빛의 빛내림......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