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검색을 하다가 보고 싶은 영화를 발견했습니다. 목요일 수업의 after로도 적합한 영화라서
바로 눈길이 가네요.

그런데 검색하다가 기타의 신이라고 소개된 제프 백 로니 스콧의 라이브를 영화로 만들었다는 다른 한 편에도
눈길이 ...

목요일 수업의 attack 덕분에 평생 모르고 살던 이름들이 폭격처럼 제 안에 쏟아져 들어와서
앗 뜨거라 하는 기분이기도 하지만 제 안에 모르고 있던 감각이 열리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 영화는 현재 상영작이 아니라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