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사기친거 같아서..ㅋ
딸이랑 둘이서 걸으면서 여기는 아바타 촬영지같다고 하며 ..사랑하는사람들하고 걷고 싶은 길이다..
다음에 지인들이랑 함께오면 여기는 충분히 내가 가이드 해야겠다고..
북쪽 벤쿠버 가는버스타고 Lynn Valley 에서 내리면된다..
여기서 많은사람들이 내리니까 살짝 눈치보면서 내리면 맞다.
안내 방송이 있음에도 아저씨의 큰 목소리로 안내를 해준다..
(처음에는 깜짝놀라서..에고 깜짝이야..하면서 놀라도 아무도 못알아듣는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