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마음껏 느끼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부자지간 촬영 ...... 아파트 주변에서)

목련을 한아름 안겨드려요.

들녘 모내기전에 피는 ........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우와~
마실쟁이님처럼 아름다운 꽃들이네요^^
와~ 목련이 장관이네요
저 사는곳은 이미 목련은 다 져버려서....
사진도 훌륭하시지만 그 동네 꽃들이 유별나게 아름답게 피는 듯......... !! ^ ^
너무 이뻐요~~~!!! 세번째 꽃은 이름이 뭘까요?
꽃이름은 모르겠구요....(죄송)
저 꽃나무로 울타리를 많이들 하더라구요....공원 같은데 또는 아파트 주변에....
꽃들은 어디서 피어도 모두 아름다움의 극치.......어쩌다 소뒷발에 쥐밟히듯
어쩌다 한컷 잘 잡은 듯 합니다.
날씨도 을씨년스러운 것이 요상한데 감기조심 하세요...*^^*
wrtour님 글에도 있는데요.
명자나무 꽃 입니다.
마실쟁이님 오늘은 일찍 안주무시네요.
제가 펑크를 내버려서 더 헛헛하시죠~ 죄송 죄송...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단 빠른 시일내에 명예회복을 하겠습니다.
군입대를 앞둔 현역대상이 올린 글이라는데...
꼬리글이 웃겨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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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입대 걱정됩니다.
제가 11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사야되는지
말좀 해주세염 그리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지도여
아참..그리고 총알도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니면 총알은 셋트로 파는건가요?
>>경상도에서 칠삭동이가
목련꽃이 활짝 웃는 마실쟁이님 닮았어요.^^
근데 카루소님이 올려 주신 댓글 땜시 저 쓰러집니다.
카루소님 배꼽 찾아주세용.....울 서방님이 안찾아 오면 쥑인다는.......ㅋㅋ
아들 생각 나서 애 방에도 들어 가지 않고
입던 옷은 모두 세탁해버렸어요.
가라앉아 있던 기분을 추스리게 해주시는 센스.....당신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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